![[책의 향기/독자서평]유토피아에 가까워졌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961.1.jpg)
[책의 향기/독자서평]유토피아에 가까워졌나요?
※지난 일주일 동안 362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식량의 종말’ ‘석유의 종말’을 쓴 저널리스트 폴 로버츠는 ‘근시 사회’에서 효율성 담론에 사로잡혀 소진되는 현 세태를 분석하면서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 인류의 미래’라는 부제를…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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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독자서평]유토피아에 가까워졌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961.1.jpg)
※지난 일주일 동안 362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식량의 종말’ ‘석유의 종말’을 쓴 저널리스트 폴 로버츠는 ‘근시 사회’에서 효율성 담론에 사로잡혀 소진되는 현 세태를 분석하면서 ‘내일을 팔아 오늘을 사는 충동 인류의 미래’라는 부제를…
![[책의 향기]‘인민해방’ 후 10년, 마오쩌둥의 칼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947.1.jpg)
#2006년 여름 중국 창춘(長春)에서 관개 시설을 만들기 위해 도랑을 파기 시작한 인부들은 섬뜩한 광경을 목격했다. 땅속 1m 아래에서 수천 점의 해골이 다닥다닥 붙은 채 발견된 것. 어떤 사람은 유골들이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일 것으로 추측했다. 당시 누구…

일본의 거대 유통업체 ‘이온’의 의류판매 과장인 마에노 리에 씨(37)는 매주 월요일엔 집에서 일한다. 이와테(巖手) 현 이치노세키(一關) 시에서 자녀 셋을 키우며 간호가 필요한 아버지도 근처에서 모시는 그에게 일주일에 하루의 재택근무는 여간 요긴한 게 아니다. 월요일엔 집에서 보…
![[심규선 대기자의 人]환자들이 붙잡아… 33년 됐는데도 병원 못떠나는 남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886.1.jpg)
흔히들 물러날 때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리에 연연하면 그동안 쌓은 공마저 빛이 바랠 수도 있다는 뜻이리라. 그런데 만약, 떠날 때가 됐는데도 더 있어달라는 부탁을 받는다면? 김인권 여수애양병원 명예원장의 자료를 읽다가 문득 머릿속을 스쳐간 ‘기분 좋은 의문’이다. 그는 198…
![[토요판 커버스토리]최 과장은 오늘 서재로 출근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879.1.jpg)
“아이들의 말수가 부쩍 늘었어요. 얼마 전에는 스승의 날에 ‘1일 선생님’을 해달라는 부탁도 하더군요. 제가 며느리 노릇도 좀 더 할 수 있게 됐고요.” 여행사 하나투어의 김신영 과장(36·여)은 올 1월부터 서울 성동구에 있는 집 근처 스마트워크센터로 출근한다. 그녀의 집에서 스…
![[토요기획]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 “제발 싸우지 말라는 말 가장 많이 들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832.1.jpg)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해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대 국회의원들이 81자 분량의 선서를 읽으며 국민 앞에 각오를 다진 지 3개월 가까이 흘렀다.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한 20대 국회는 정치 개혁에 대한 국민의 강한 염원 속에 출범했다. 누구…
![[토요기획]새누리당 김정재 의원 “초선, 아기와 같다더니 그말이 뭔지 알겠더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812.1.jpg)
“국가 이익을 우선으로 해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20대 국회의원들이 81자 분량의 선서를 읽으며 국민 앞에 각오를 다진 지 3개월 가까이 흘렀다.
![[토요일에 만난 사람]“소파에서 즐기는 올림픽, 되게 어색하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526.1.jpg)
“내가 없는 올림픽을 보고 있으니까 왠지 어색하네요. 하하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 한국 여자역도의 꽃이었던 장미란(33). 16일 만난 장미란은 “올림픽을 선수가 아닌 관중으로 지켜보는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며 “후배들이 …
![[오늘의 운세/8월21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490.1.jpg)
![[오늘의 운세/8월2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482.1.jpg)
며칠 전 휴가에 맞춰 우리를 만나러 경남 통영에 온 지인들과 저녁을 먹었다. 단골 횟집에서 식사하면서 환담을 나누는데 한 친구가 물었다. “어떻게 통영에서 출판사를 하게 된 거예요?” 자주 받는 질문이어서 평소처럼 우리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나누었더니 다시 질문이 날아온다. “직원들은 …
![[김창기의 음악상담실]트라우마 치유 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460.1.jpg)
여자가 머리를 짧게 잘라 달랍니다. 미용실 아줌마가 “아가씨, 무슨 일 있어?”라고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그냥요. 날이 너무 더워서요”라는 여자의 대답에 아줌마는 머뭇거리다가 이내 단호한 가위질을 시작합니다. 여자의 뒤에서 동네 아줌마들이 쑥덕이고, TV는 또 다른 비극들을 보도합니…
![[동아광장/최강]이제는 중국을 넘어 미국을 봐야 할 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0/79869412.1.jpg)
요즘 우리 주변 상황을 보면 암울한 생각이 들고 탄식이 앞선다. 어디를 둘러봐도 희망을 갖게 하거나 안심이 되는 곳이 없다. 올해 7월 8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이 발표된 이후 한중 관계는 1992년 8월 24일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횡설수설/고미석]샥스핀의 정치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69284.1.jpg)
상어 지느러미로 만드는 샥스핀은 중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이다. 중국인들은 행운을 가져오는 건강식이라며 결혼식 같은 축하모임에서 샥스핀을 즐겨 먹는다. 하지만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에선 샥스핀을 찾을 수 없다. 올 1월 그는 채널A의 ‘먹거리 X파일’ 200회에서 그…
![[최영훈의 법과 사람]흔들리는 것은 국기가 아니라 국격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8/20/79869263.1.jpg)
“그건 그렇고, (우병우 거취가) 어떻게 될 것 같나?” 어제 통화한 검찰총장 출신 A가 대화 말미에 대뜸 물었다. “자르긴 자를 것 같은데…”라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세간의 관심이 식을 때를 기다려 택일(擇日)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밀려서 사람을 바꾸…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삼성생명 코치(34)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유 위원은 1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내 프레스룸에서 열린 IOC 선수위원 투표 결과 후보자 23명 중 2위를 차지했다. 4명을 …
대통령 ‘직속’ 특별감찰관에 대해 청와대가 사실상 검찰 수사 필요성을 제기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청와대는 19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우병우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감찰 내용 유출 의혹에 대해 “특별감찰관의 본분을 저버린 중대한 위법 행위”라고 강도 높게 지적했다. 김성우 대통…
![[2016 리우] ‘번개’ 볼트, 전입미답 경지 도전… 3관왕 3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8/20/79870487.3.jpg)
[동아닷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30, 자메이카)가 100m와 200m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이제 역사에 도전장을 내민다. 자메이카 남자 육상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각) 오전 10시 35분 육상 남자 400m 계주 결승전을 치른다. 볼트는 자메이카의 에이스로 …
[동아닷컴] 한국 레슬링 자유형의 윤준식(25, 삼성생명)이 2016 리우올림픽 16강에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윤준식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2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16강전에서 하지 알리예브(아제…
[동아닷컴] 헌귝 태권도가 또 다른 금메달을 노린다 여자 대표팀 오혜리(28, 춘천시청)가 16강전에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오혜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여자 67kg급 16강전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