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전문대서 미래 찾은 아세안 청년들… ‘어떻게’를 배우고 ‘꿈’을 키우다
한국에서 찾은 엔지니어의 미래“예전에는 학점을 따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낸 3개월은 저를 완전히 바꿔 놓았어요.” 인도네시아 국립 자카르타 폴리텍대학교(PNJ) 재학생 무함마드 리자 로바니는 한국에 와서 잠재력을 알고 자신감을 얻었다. 중장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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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찾은 엔지니어의 미래“예전에는 학점을 따기 위해서만 노력하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보낸 3개월은 저를 완전히 바꿔 놓았어요.” 인도네시아 국립 자카르타 폴리텍대학교(PNJ) 재학생 무함마드 리자 로바니는 한국에 와서 잠재력을 알고 자신감을 얻었다. 중장비 유…

강원대 춘천캠퍼스의 한 프로젝트 실습실. 학생들은 노트북 화면의 도로 영상을 보며 AI(인공지능) 모델의 인식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화면에는 차량과 보행자, 장애물이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한 학생이 데이터 정확도를 점검하고 다른 학생은 알고리즘 성능을 개선한다. 강원 지역 디지털 트…

한화시스템은 함정 무인화의 핵심인 △함정 전투체계(CMS) △통합기관제어체계(ECS) △함정 추진체계 상태기반진단체계(CBMS) 3종 모두를 자체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유일무이한 기업이다. 이 기술들은 미국·이탈리아·노르웨이 등 일부 선진국만 보유하고 있던 기술이다. 지난 4월…

최근 사족보행 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고스트로보틱스’ 인수가 전략적 투자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LIG D&A의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배경 및 과정,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본다. 세계적인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업 고스트로보틱…

지난 4월 15일 경남 사천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는 중요한 행사가 있었다. 앞서 3월 25일 처음 공개된 KF-21 전투기 양산 1호기가 이날 처음으로 비행에 성공을 거둔 것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전투기를 선두로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이 선진국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음을…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책과 ‘노인 연령 75세 상향’ 제안 등 저출생·고령화 문제의 대안들을 제시해 온 이중근(부영그룹, 대한노인회, 유엔한국협회) 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올바른 역사 인식을 통한 미래 대비’라는 행보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이 회장은 지…

효성은 창업주인 고(故) 조홍제 회장부터 2대 고 조석래 명예회장, 현 3대 조현준 회장에 이르기까지 3세대에 걸쳐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과 후원을 펼치고 있다. 조홍제 초대 회장이 기업인의 길을 걷게 된 데는 ‘산업보국’이라는 경영철학이 바탕이 됐다. 조현준 회장은 평소 “나라를 지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평소 “훌륭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 왔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행사 및 활동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

포스코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포스코는 함정용 고(高)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 1월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

HD현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조선·방산 기업으로서 호국 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과 국립영천호국원, 국립괴산호국원을 찾았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문재영 HD건설기계 사…

현대차그룹은 독립과 전쟁의 역사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기리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보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나섰고 해외에서는 한국전 참전국의 추모시설 개…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지난달 12일 경기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열린 ‘호국의 영웅 귀환 행사’에서 김의영 씨(72)는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그의 손에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전달한 아버지의 ‘전사자 신원확인 통지서’가 들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난 5월부터 자원순환 분야 5개 연구개발(R&D) 신규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그동안 단순 처리에 그쳤던 폐자원을 친환경 연료, 에너지, 산업 원료로 되살리는 것이 공통된 목표다. 먼저 ‘유기성 폐자원 활용 고품질 바이오연료화 기술개발사업’에는 …

해마다 여름철과 추석 전후가 되면 밥상 물가를 흔드는 대표 채소가 있다. 바로 배추다. 배추는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 7∼9월에 출하되는 여름배추는 대부분 고랭지에서 재배된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상과 연작 피해 등으로 고랭지 생산 여건이 나빠지면서 생산량 변동이 커지고 있다. 여름철…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금융지원이 가장 중요하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민간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대책으로 가장 필요한 사항’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PF 활성화 대책’이라고 답변한 전문가 비율이 가장 높았다. PF 시장이 침체될 경우 건설사 자금난이 시장 침체로 이어지고 주택 공…

지난 19일 서울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이색적인 국제회의가 열렸다. 40여 개국 주한 외교사절과 국제개발 전문가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지만 회의의 주제는 안보도 통상도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인 새마을운동을 어떻게 세계 각국의 발전 전략과 연결할 것인가를 논의하는…

한국남동발전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기관의 AI 대전환(AX)을 선도하고자 이달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KOEN AX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생산성 향상,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경상북도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서울 청계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경북으로 ON(온) 나!’가 수도권 시민과 해외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청계광장 현장에는 서울 시민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외…

국가가 만든 무임수송 제도 비용을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40년 넘게 부담하면서 노후 차량 교체와 시설 개선에 투입할 재원까지 잠식되고 있다.지난 4월 27일 국회 청원심사소위원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촉구 청원’이 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철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함…
![[알립니다]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개최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4/134168124.3.png)
시장의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술 발전과 경쟁 심화 속에서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 가격, 브랜드 경험, 고객 소통, 신뢰도와 만족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브랜드를 선택합니다. 특히 디지털 환경과 AI 기술의 발전은 소비자의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