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新 통일미래구상’ 마련…‘통일 역량’ 강화·사회 공감대 형성
정부가 ‘신(新) 통일미래구상’을 마련한다. 통일부 장관 직속으로 민간 자문기구인 ‘통일미래기획위원회’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1988년의 ‘7·7 선언’(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과 같이 시대적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는 중장기 통일 정책을 구상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통…
-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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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新) 통일미래구상’을 마련한다. 통일부 장관 직속으로 민간 자문기구인 ‘통일미래기획위원회’를 설립하고 이를 통해 1988년의 ‘7·7 선언’(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을 위한 특별선언)과 같이 시대적 프레임을 전환할 수 있는 중장기 통일 정책을 구상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영세 통…

기아가 지난해 7조23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현대자동차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기아는 27일 ‘2022 4분기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3.9%, 42.8% 늘어난 86조5590억원, 7조23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라이벌전에서 침묵했다. 알나스르는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사우디 슈퍼컵 준결승전에서 알이티하드에 1-3으로 패했다. 알이티하드는 알나스르와 함께 리그 우승…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독점하던 재난사태 선포권을 시·도지사가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자치단체장에게 재난 대응 권한을 쥐어주겠다는 것이다. 인파사고는 법률상 사회재난 유형으로 추가하고,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축제·행사도 주최자 유무와 상관 …

현행 국민연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 오는 2055년에 기금이 모두 소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제도 개선 없이는 2055년에 국민연금 수령자격(2033년부터 만65세 수급개시)이 생기는 90년생부터 국민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국가정보원이 27일 북한의 수도 평양에 독감 및 호흡기 질환과 관련한 ‘봉쇄령’이 내려진 것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유사한 정황이 있어 북한 내부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평양 봉쇄령과 관련해 현재 북한의 동향을 묻는 질의에 “(코로나…

정부는 북한의 무인기 도발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와 같은 ‘워게임’ 방식의 을지연습 모델을 개발한다. 2017년 이후 중단된 전국 민방공 훈련도 오는 5월 재개한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
중국이 태양광 발전 기술을 수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달 기술 수출입 관리 강화를 위해 ‘중국 수출금지 및 수출제한 기술목록’을 발표, 태양광 웨이퍼 등 태양광 제조 기술을 수출 제한하는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77)와 함께 통장 잔고 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안모 씨(61)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방법원 제13형사부는 27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씨에 대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는 없다고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음력설 명절 기간 미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세 차례 총기 난사 사건 관련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음력설 축하 행사에 참석해 반(反) 아시아 혐오 및 공격…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전보다 절반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격리 계획을 감안하면 올해 시중에 쌀이 28만톤가량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2년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7㎏으로 전년(56.9㎏)보다 0.4%(0…

뉴진스(NewJeans)가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26일 써클차트(구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2일 발매된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 싱글 앨범 ‘OMG’ 판매량이 101만3462장으로 집계됐다. 뉴진스는 이로써 데뷔 약 6개월 만에 첫 ‘밀리…

일본과 네덜란드는 중국의 첨단 반도체 관련 장비에 접근을 규제하는 미국의 행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CNA와 비지니스 타임스 등이 27일 보도했다. 매체는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들과 외신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독자의 반도체 제조능력을 구축하려는 중국을 견제하는 강력한 반도체 동맹이…

지금의 30·40대는 부모세대보다 더 가난하고 더 빨리 노쇠해지는 첫 세대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 세대가 건강하려면 내재역량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한 전문의는 진단했다. 내재역량은 이동성, 마음건강, 질병, 나에게 중요한 것 등 네 가지 요소로 이뤄졌다.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

허위로 계약해지 신청서를 작성해 고객의 예치금 약 6억6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한 상조회사 대표와 자금담당 직원 등 2명에게 검찰이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오전 10시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종채)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

한 알바생이 퇴근길에 배달시킨 사장님 때문에 고민이라며 사연을 공개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뜨겁게 오가고 있다. 알바생이 배달 요구를 거절하자 사장이 ‘MZ세대’라고 칭하며 험담했다는 사실들로 인해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찰 소환 조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장동 사업 설계 과정에서 이 대표가 자신의 측근과 이른바 ‘대장동 일당’이 유착 정황을 인지했는지 여부를 놓고 검찰과 이 대표 간 진실 공방이 예상된다. 27일 민주당에 …

중국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바닥 세제를 주스로 착각하고 손님들에게 제공해 이를 마신 손님 7명이 모두 병원으로 실려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지난 16일 저장성에 있는 한 식당에서 종업원이 모두 7명이 같이 식사를 하는 일행…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 최하위 휴스턴이 다시 연패했다. 휴스턴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안방경기에서 95-113으로 지며 2연패했다. 24일 미네소타를 119-114로 꺾으며 13경기 연속 패배에서 벗어났던 휴스턴은 26일 워싱턴…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가 내달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6.6%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격 인상이 적용되는 제품은 총 97개다. 주요 제품으로는 ‘후레쉬식빵(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