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 15년 연속 ‘존경받는 전문대’ 1위
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전문대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학은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KMAC는 영진전문대의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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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는 최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식에서 전문대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학은 해당 조사 시행 이후 15년 연속 단 한 차례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KMAC는 영진전문대의 디지털 신기술 중심의 교육 혁신과 …
경남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라이즈(RISE)’를 기반으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이즈 사업(RISE·Region-Innovation-System & Education)은 교육부의 대학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대폭 이양해 지역과 …
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억60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

#. 40대 직장인 강모씨는 설 명절 연휴 이후 극심한 복통에 시달렸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모여 기름진 음식과 술을 곁들인 식사를 한 후 명치 깊숙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더니 점차 심해졌다. 강씨는 처음에는 단순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여겨 소화제를 복용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

법원이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면서 국민의힘 내분이 격화될 조짐이다. 윤 전 대통령의 내란죄를 인정한 1심 판결에도 장동혁 대표가 침묵을 지키자 당 안팎에선 “지도부가 ‘절윤’(윤 전 대통령 절연) 메시지를 명확하게 내놔야 한다”는 목소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법원이 12·3 비상계엄 내란을 주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 대해 “결과적으로 실패한 내란 혹은 초범, 고령 등의 이유로 감형을 해준 판단이 과연 상식과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는지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들에 대한 선고가 내려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인근에서는 중형을 촉구하는 진보 단체와 무죄 방면을 주장하는 보수 단체 집회가 각각 열려 2500여 명이 몰렸다.신자유연대 등 보수 성향 단체는 전날인 18일 오후부터 중앙지법 앞에서 ‘밤샘 집회…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내 입소자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의혹 등을 받는 시설장 김 모 씨가 19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상해) 혐의를 받는 시설장 김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

법원은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내란죄는 국가의 존립과 헌법적 기능을 파괴하는 행위”며 “어떤 결과가 발생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위험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다만 법원은 “(비상계엄을) 아주 치밀하게 계획하진 않았고 물리력 행사를 자제한 것으로도 보인다”며 사…

“윤석열(전 대통령)의 비이성적 결심을 옆에서 조장한 측면이 있다.” 19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법 417호 형사대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2024년…

“헌법이 부여한 권한 행사라는 명목을 내세워 실제로는 할 수 없는 실력 행사를 하려 했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간 윤 …

대전시의회와 충남도의회가 19일 각각 임시회를 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과 관련해 반대 의견을 밝혔다.대전시의회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을 상정해 반대 의견으로 의결했다. 이…

앞으로 펼쳐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와 수사기관 체포 방해 혐의 항소심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될 예정이다. 내란특검법은 1심은 공소제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그리고 2심과 3심은 각각 원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 내에 선고하도록 되어 있어 이르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선고 당일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김 전 장관 측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부는 이날 비상계엄 사전 모의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 전…
![추억의 ‘노면전차’ 트램, 58년만에 위례서 부활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9/133380177.1.jpg)
58년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되는 트램이 19일 시운전을 시작했다. 차량기지를 출발한 트램 전동차는 천천히 선로를 따라 움직였다. 안전요원들이 간격을 두고 선로 점검을 실시했고 그 뒤를 전동차 따랐다. 이날 시험 운전은 차량 및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주행, 제동, 신호체계 …

조산 위기에 놓인 30대 쌍둥이 산모를 위해 병원 수십 곳을 수소문한 끝에 무사히 이송한 구급대원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19일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10시 2분경 부천 소사구 괴안동에서 “차 안에서 양수가 터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임신 35주 1…

‘저속노화’로 이름을 알린 의학박사 정희원 씨를 스토킹한 가해자로 지목됐던 여성이 주거침입,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이 여성은 정 씨를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등 혐의로 맞고소했었는데, 최근 경찰에 처벌 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년간 약 250회에 걸쳐 13세 미만의 초등학생 10명을 교장실에서 추행하고, 상습적으로 성희롱을 한 60대 교장이 항소에서 감형됐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추행)·아동학대범죄의…

한국공학대학교는 반도체공학부 안승언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의 데이터 소실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한국공학대 측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되면서 메모리와 프로세서(CPU·GPU) 간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반복하는…

정부가 교복 가격 안정을 위해 제도 개선에 나선 가운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업체들의 담합 행위나 불공정 행위는 없었는지 살펴보고 협동조합 활성화를 통한 가격 적정화 등 여러 대안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최 장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육부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