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 무인편의점만 골라 지폐교환기 부수고 수천만원 털어
심야 시간대를 노려 전국 각지의 무인편의점에 설치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4월9일 오전 3시경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무인편의점에서 지폐 교…
-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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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대를 노려 전국 각지의 무인편의점에 설치된 지폐 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쳐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19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4월9일 오전 3시경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무인편의점에서 지폐 교…

판사 착오로 선고 형량과 판결문에 적힌 형량이 달랐던 전세사기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크게 늘어난 형량을 받게 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사건 피고인은 …
![[단독]노태악, 선관위서 수당 4년간 1.8억 받아…3배 ‘셀프 증액’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4622.1.jpg)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4년 간 비상근으로 재임하며 수당으로만 1억7910만 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선관위는 비상임인 노 전 위원장의 출근 여부와 무관하게 월 29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다 감사원으로부터 “법적 근거가 없…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를 관할하는 서울 송파경찰서를 겨냥해 “무기고를 털자”는 협박 댓글을 달았던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1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이날 오전 송파 개표소 관련 인터넷 기사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댓글을 게시한 20대 중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를 관할하는 서울 송파경찰서를 겨냥한 협박성 댓글을 작성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17일 한 언론사 기사 댓글란에 “송파경찰서 무기고 털고 우리도 민주화 유공자 돼보자”는 댓글을 게시한 A 씨가 자수해 조사를 받았다…

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도주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남 홍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3일 오후 9시 30분께 홍성 홍성읍 오관리의 한 상가에서 지인인 40대 B 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다.신고를…

무소속 한동훈(부산북구갑)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계양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씨를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 붙잡아 이송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오전 10시25분께 “특정 정치인을 죽이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

인천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자리다툼 끝에 중년 남성이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인천교통공사와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0분경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정차한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

훔친 택시를 몰고 도심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이며 연쇄 사고를 낸 20대 남성이 시민의 용감한 추격 끝에 붙잡혔다.지난 7일 새벽 1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검은색 승합차 한 대가 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해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 차량 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회유’ 위증 등 혐의 사건 국민참여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과 벌금 500만 원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의 국민참여재판 10일 차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

50대 아동 성범죄자가 재판에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주장했지만 실형에 처했다.광주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송현)는 19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이모 씨(50대)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9일 광주 한 노래방에서 13세, 1…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여학생의 이름을 부르며 스토킹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같은 학생을 상대로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동부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진상규명위원회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및 책임 소재를 확인했다”며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에 대한 수사 의뢰를 권고했다고 19일 밝혔다.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중앙선관위 노 전 …
![[속보]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투표 중단 총 26곳”](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42430.1.jpg)
선관위 진상규명위 “노태악·위철환·허철훈 등 수사의뢰 권고…투표 중단 총 26곳”

자신이 대표로 있는 어린이집 직원용 여자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오던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단독(부장판사 지선경)은 전날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상습카메라등이용촬영·…

경찰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다만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서는 공모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경찰청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을 …

국민의힘이 19일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의 배우자 동행 해외 출장 등을 비판하며 “선관위는 누구를 위한 기관이냐”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 전 위원장의 세 차례에 걸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사실을 언급하며 “고환율·고물가·고유가로 고통받는…

미국·이란 전쟁 등 중동 위기를 틈타 기름값을 답함 인상한 의혹을 받는 HD현대오일뱅크 가격결정부서 실무진이 18일 구속됐다. 국내 정유 4사의 ‘유가 담합’을 들여다보고 있는 검찰의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부동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11시 53분쯤 공정거…
![[단독]선관위, 결재없이 55억 써도 견책… “솜방망이 징계에 기강 해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9/134138827.4.jpg)
#1. 한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의 1급 직원은 2024년 10월과 11월 3차례에 걸쳐 자신이 제작한 24분 49초 분량의 영상을 국외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부하 직원 2명에게 업무시간 중 영어 자막 번역을 시켰다. 중앙선관위 고등징계위원회는 “상급자의 영향력을 행사한 부당한 요구인 …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체구가 작은 여성들을 상습 폭행했다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지목된 남성이 가족의 자진 신고로 18일 경찰에 입건됐다. 16일 SNS에는 “4호선 불암산역 방면 열차에서 한 남성이 체구가 작은 여성만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