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고양이 할큄에 재수없으면 걸리는 묘소병'을 아시나요?
업데이트
2016-09-21 17:09
2016년 9월 21일 17시 09분
입력
2016-09-21 17:07
2016년 9월 21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최근 연구를 통해 사람이 고양이를 껴안다가 세균성 질병인 묘소병(cat-scratch disease)에 걸릴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내렸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양이를 포옹하려는데 고양이 발톱이 주인을 할퀴거나 고양이가 주인을 물면, 묘소병에 걸려 열이 나고, 피부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고양이 외부에 있던 세균이 주인의 몸 속으로 침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CDC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연구를 추진해,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 고양이 묘소병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 인식보다 더 만연해있고 치명적이라는 것.
CDC의 크리스티나 넬슨 박사는 “묘소병의 범위와 영향은 우리 생각보다 더 크지만 예방할 수 있다”며 “묘소병 위험에 처한 인구와 묘소병의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면, 예방 노력에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 묘소병은 고양이 털을 만지고 난 뒤에 그 손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고양이와 뽀뽀하는 것으로도 옮을 수 있다고 CDC는 덧붙였다.
예방법은 고양이와 놀고 난 다음에 손을 깨끗하게 씻고, 고양이와 뽀뽀하기를 피하는 것이다. 또 고양이를 야외에 돌아다니지 않게 하고, 가급적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 5~9세 사이의 어린 자녀가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한 해 묘소병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4.5명 정도로, 유행병이라고 보긴 이르다고 미러는 지적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2
“‘이 행동’ 망막 태우고 시신경 죽인다”…안과 전문의 경고
3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4
‘4선 국회의원’ 하순봉 前한나라당 부총재 별세
5
“설거지해도 그대로”…냄비 ‘무지개 얼룩’ 5분 해결법 [알쓸톡]
6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7
野 중진까지 “한동훈 제명 재고”에… 장동혁, 징계 10일 미뤄
8
‘정년 65세 연장’과 맞바꾼 버스파업 철회…혈세로 비용 메워야
9
[김순덕의 도발] ‘李부터 연임’ 개헌, 이 대통령은 가능성을 말했다
10
이효리 부부 “구아나가 떠났습니다”…15년 반려견과 작별
1
“이재명 지지” 이원종, 연봉 2억 콘텐츠진흥원장 거론
2
[단독]李대통령 中 향한 날…北 23차례 항공기 GPS 교란했다
3
대전충남-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20조씩 푼다
4
“징역 5년에 처한다”…무표정 유지하던 尹, 입술 질끈 깨물어
5
국힘 당명 바꾼다는데…‘책임, 청년, 자유’ 최근 많이 언급
6
美 “반도체 시설 40% 내놓거나 관세 100%”…대만 당혹
7
[단독]용산 근무 보수청년단체 회장 “대북 무인기 내가 날렸다”
8
중국發 미세먼지-내몽골 황사 동시에 덮쳐… 전국 숨이 ‘턱턱’
9
조셉 윤 “尹 구명 시위대 제정신 아니라 느껴…성조기 흔들어”
10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콘텐츠진흥원장 물망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 불… “집 다 탔는데 나만 안 타”
[속보]경기 시흥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전가의 보도’ 된 트럼프 관세, 반도체 이어 이번엔 그린란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