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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간 개밥남 '대·중·소'
입력
2016-07-29 14:09
2016년 7월 29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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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밥주는남자' 29일 방송분에서 주병진과 웰시코기 3형제 '대중소'가 바닷가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대개 일반 해수욕장에는 반려견 동반출입을 할 수 없게 돼 있다. 대중소는 특별허가라도 받은 것일까.
강원도 양양 남애해변 안에 자리잡은 국내 유일 애견전용해수욕장 멍비치도 촬영지에서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부부가 운영하는 멍비치는 약 150미터 가량의 해변을 반려견과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달 초 개장했으며 해변 전체에 대소변용 살균제와 기구를 배치했고, 소변은 3시간 간격으로 살균한다. 또 해변 전체에 안전망을 설치, 유기견 발생 가능성도 줄였다.
캠핑 공간이 마련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해수욕은 물론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야 하고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8월까지 운영한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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