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트리 김약사네’의 모녀(母女) 웰에이징 건강법

  • 입력 2016년 4월 6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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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 김약사네’의 모녀(母女) 웰에이징 건강법
김지희·공은주 씨의 특별한 데이트


절대적인 나의 지지자이자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엄마. 그런 엄마를 사랑하고 닮아가는 딸. 세상에 엄마와 딸처럼 가까운 관계가 또 있을까? 때론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서로를 위하고 챙기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녀가 특별한 데이트에 나섰다.

엄마와 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본 기획은 ‘애플트리 김약사네’가 ‘엄마살리도’ 제품을 출시한 기념으로 마련되었다. 응모는 메일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받았는데, 많은 이들이 사연과 함께 행복한 모녀의 사진을 보내왔다. 그중 행운의 주인공으로 선택된 것은 공은주 씨와 그녀의 어머니인 김지희 씨였다.

공 씨는 가족과 떨어져 대학생활을 하며 틈틈이 아르바이트하느라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엄마의 생일을 앞두고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던 공 씨의 마음이 애플트리 담당자의 마음을 움직여 모녀의 특별한 하루가 마련되었다.

엄마의 소망: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언제나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엄마, 힘들고 지칠 때 보고 싶은 사람도 엄마고 서러울 때 목 놓아 울면서 찾는 이름도 엄마다. 늘 그 자리에서 자식을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살아온 산 같은 엄마이지만, 그 엄마도 세월을 비켜갈 수는 없다.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살아온 엄마에게도 꽃 같은 젊음이 있었다.

“젊을 때의 삶은 전체적으로 어두웠던 거 같아요. 뭔가를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어도 할수 있는 게 많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항상 발목을 잡았죠. 그러다 딸을 낳으면서 삶의 경이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매사가 감사하고 그저 딸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너무 좋았어요.”

김지희(49세) 씨는 구청의 복지관이나 비영리단체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자신만을 사랑해주는 열정적인 남자를 만나 두 아이를 갖게 되었다. 100세 시대에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그이는 또 다른 인생의 출발점에 서 있다.

“나이가 들었다는 걸 처음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바로 ‘노안’이었어요. 안과에서 노안이라는 소리를 듣고 충격이 심했고 반발도 많았죠. ‘내가 얼마나 시력이 좋은데, 노안이냐’고 말이죠. 그런데 의사분이 시력이 좋을수록 노안이 빨리 올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주변에서 아프다고 하면 서슴없이 ‘병원에 가봐요’라는 말부터 했는데,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라는 걸 알았어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거였어요.”

김 씨는 <꽃보다 청춘>이라는 여행프로그램을 즐겨본다. 여전히 그이의 마음속에는 청춘의 열정으로 두근거린다. 뭔가를 개척하고 삶의 생기를 내뿜고 싶어 한다. 2년 전부터 진지하게 배낭여행을 고려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아프리카가 그녀의 여행지 1순위이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 한다. 특히 관절 건강은 필수. 하지만 최근 찾아온 갱년기 증상이 그이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춘기 때와는 다른 중년만이 가지는 혼돈의 시기가 찾아오더라고요. 주름이 깊어지고 살이 쪘다는 말을 듣게 되면서 ‘이래서 성형외과에 가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이유 없이 얼굴이 화끈거리고 붉어져요. 식은땀이 나고 생리가 불규칙해지고요.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누가 나를 챙겨주기를 기다리면 안 되는구나. 나 스스로 치유할수 있는 힘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는 뜻의 갱년기(更年期). 이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은 인체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여성에게는 쉽지 않은 시기이고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식단 불균형 등으로 인해 조기 갱년기를 앓거나 지속적인 건강의 악화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갱년기는 피해갈 수 없는 것이므로 자신의 식생활과 건강에 관심을갖고 노후 건강을 새롭게 꾸려나갈 준비를 해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다.

“아름답고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고 싶어요. 신체와 정신의 균형을 놓치지 않고요. 그러려면 건강관리를 잘해야 할 텐데. 평소 건강관리를 잘 못해요. 정말 몸이 아파야 겨우 약을 챙겨 먹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생각이 달라졌어요. 이전에는 홈쇼핑에서 나오는 콜라겐, 항산화작용, 뼈건강과 같은 말들이 안 들렸는데, 요즘은 귀에 쏙쏙 들어와요. 그런데 막상 뭘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남편이 가끔 구해주는 아로니아, 홍삼 같은 걸 불규칙하게 먹는 정도에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 딸, 은주 씨가 애플트리 김약사네 전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엄마에게 꼭 필요한 필수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했다. 그와 함께 스카이라운지에서의 담소와 오붓한 산책, 뮤지컬 관람은 잊히지 않을추억으로 남았다. 이 모든 추억은 본지를 통해 고스란히 멋진 앨범이 될 것이다.

“사실 내일이 제 생일이에요. 딸과 애플트리 김약사네가 이렇게 깜짝 선물을 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큰 선물은 딸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점이에요. 평소 잘 알고 지낸다고 생각해도 속 이야기를 나누기 어려운 것이 가족이잖아요. 특별히 챙겨주신 선물이니만큼, 건강기능식품도 빠지지 않고 꼭꼭 잘 챙겨 먹을게요.”

엄마를 위한 애플트리 김약사네 건강기능식품
노화의 시작, 노안 걱정 덜기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 아이 포뮬라’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은 눈 건강을 위한 천연 식물성 원료를 100% 함유한 제품이다. 마리골드 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일일 섭취 최대 함량인 20mg 함유하고 있으며, 식용조류인 두나리엘라에서 추출한 베타카로틴, 천연에서 유래한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가 함유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그린 눈건강 수퍼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 색소의 밀도를 높여주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과 자연의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 및 토코페롤의 배합으로 안구 세포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분말과 빌베리추출분말, 토마토추출물분말, 결명자추출물분말 등 부원료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눈 건강을 위한 최적의 배합을 통해 맑고 건강한 눈을 지키는데 도움을 준다.

꽃보다 청춘, 건강한 관절로 세계 누벼라 ‘관절살리도 M’

‘관절살리도 M’은 프리미엄 옵티 MSM을 100% (1,523mg / 일일섭취 권장량 기준) 함유한 제품이다. MSM은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관절의 연골 및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이다. 식약처 인정 기능성 소재로 관절 건강이 나빠진 성인을 대상으로 통증 및 관련한 불편함이 개선되는 것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하였다. '애플트리 김약사네'에서는 미국 FDA GRAS에 유일하게 등재된 MSM만을 사용하였으며 독보적인 4단계 증류 공정기술을 통해 중금속으로부터 안전한 고품질 MSM제품이다.

갱년기 여성에게 새로운 삶을 선사하다 ‘엄마살리도’

‘엄마살리도’는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40대 이후 갱년기 여성은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서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와 골밀도가 낮아지는데 폐경기 이후 첫 5년 동안 급속도로 약해진다.

‘엄마살리도’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천연원료 대두 이소플라본과 천연 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가 함유돼 갱년기 여성의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화학적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인체에서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엄마살리도’는 대두 이소플라본이 식약처 일일 섭취량 기준 최대 함량인 27mg가 함유되어 있으며 뼈의 형성, 유지에 필요하고 골다공증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천연원료 비타민D가 일일 섭취 권장량 100%담겨 있다. 이 밖에 석류추출분말, 해조분말, 피쉬콜라겐, 당귀추출물분말,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등 부원료가 풍부하며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색소, 설탕은 첨가하지 않았다.

딸의 소망: 자기관리가 완벽한 전문직 여성되기

성인이 되어 가족과 떨어져 대학생활을 하는 공은주(24세, 대학생) 씨. 나만의 독립된 생활이 생겼지만,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것은 서운한 일이다. 오랜만의 데이트라며 엄마 옆을 떨어질 줄 모르는 공 씨.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좋아하는 힙합 뮤지션에 관한 수다를 떠는 모녀의 모습이 여고 동창생 같다.

“성인이 되고 나서는 엄마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거 같아요. 집에서 떨어져서 학교생활을 하고 남는 시간에는 아르바이트를 다니느라 늘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엄마와 나오게 되면 되도록사진을 많이 찍어요. 우리 엄마는 자녀에게 자유를 많이 주고 이해를 잘 해주시는 분이세요. 제가 하는 일이면 항상 지지해주시려고 해요. 돈이 필요할 때는 알아서 쓰라며 덜컥 카드를 건네주실 때가 있는데, 그러면 더 못 써요. 엄마는 정말 화장품이나 옷 하나도 쉽게 안 사시거든요.”

공 씨에게 있어서 엄마는 어려서부터 자랑거리였다. 항상 주변에서“엄마가 예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컸다. 그런 공 씨에게 엄마는 일종의 프라이드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예쁜 엄마와 함께한 시간은 공씨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하지만 그런 ‘예쁜 엄마’가 나이 들어가는 것은 편치 않은 일이다.

“엄마의 주름이 늘어갈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커져요. 제가 사춘기를심하게 겪어서 엄마 속을 많이 섞였어요. 그러면서도 엄마니까 당연히 내 마음을 알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이제 저도 성인이고 자립할 나이가 되었으니 제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해지려고 해요.”

딸의 삶은 엄마를 닮아간다고 했다. 공 씨도 엄마를 보면서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곤 한다. 엄마처럼 예쁘고 우아한 중년으로 나이 들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하지만 엄마처럼 가족만을 위해서 헌신하는여성이 되고 싶지는 않다. 언제까지나 나만의 직업을 가진 전문직 여성으로 살고 싶은 것이 공 씨의 꿈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편한 세상을 산다고 하지만, 사실 저희도 나름의 걱정이 많아요. 외모 걱정, 취업 걱정, 연애 걱정 등 어쩔 수 없이비교하고 경쟁해야 하는 것들이 있어요. 요즘은 외모도 스펙이라서 평소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를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나만 뒤처지는 거 같아 불안해요.”

딸을 위한 애플트리 김약사네 건강기능식품
항산화 관리로 20대 피부를 언제까지나 ‘순(純) 스피루리나 프리미엄’

고품질 하와이산 스피루리나 100% 함유로 특허받은 해수냉각 건조 방식으로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친 세계적인 인증 마크인할랄(HALAL)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슈퍼푸드 스피루리나는 단백질이 65% 이상으로 풍부하며 필수 지방산, 아미노산, 비타민, 클로로필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SOD, 피코시아닌이 풍부하다. 이러한 스피루리나는 풍부한 영양 섭취와 더불어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피부건강과 항산화 등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 순 스피루리나 제품은 정제로 쉽게 섭취가 가능하며 부형제가 전혀 함유되지 않아 분말로도 섭취 활용도가 높다. 잘게 부수어 이유식, 우유, 요구르트 등 음식과 함께 섭취해도 좋다.

당당한 몸매부심, 간편한 다이어트 습관 ‘악마다이어트’

‘마시는 악마다이어트 프리미엄 넘버7’은 하루 1잔 물처럼 마실 수 있도록 나온 다이어트 제품이다. 간편성에 흡수율까지 고려한 이 제품군은 식사 및 운동 전후, 사무실, 야외 등에서 음료수 대신 1포씩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전문약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1:1 건강상담을 통한고객의 다이어트 니즈를 모두 반영한 안전한 제품이다.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를 탈피하고 요요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가 지속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일상 속에서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간편성과 휴대성을 겸비하였다. 피부의

탄력과 촉촉함을 지켜준다 ‘이너뷰티 콜라겐C’

‘이너뷰티 콜라겐C’는 프랑스산 저분자 콜라겐으로 흡수가 빠르며 찬물에도 잘 녹는 용해도가 우수한 고품질 콜라겐이다. 지방, 콜레스테롤, 보존료가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으며 콜라겐 합성을 돕는 영국산 비타민C가 함께 함유되어 있어 흡수율과 영양을 높였다.

또한, 히알루론산과 알로에베라겔, 혼합유산균까지 함유되어있다. 기존 콜라겐은 비릿한 냄새로 먹기가 불편했지만 애플트리 이너뷰티 콜라겐C는 오렌지 농축추출물이 들어있어 맛이 상큼하고 물 없이도 섭취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모녀지간처럼 오묘한 인간관계가 어디 있을까.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인생의 동반자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법 없는 갈등에 고통 받아야 하는 일도 부지기수다. 작은 것도 나누는가 하면 필요 이상으로 서로의 영역을 침범한다. 서로 상처를 주고 치유하기도 한다.

“우리 딸은 믿음직스럽고 신뢰 가는 딸이에요. 상당히 합리적이고 알뜰해요. 저는 어느 정도 부모님의 구속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제 자녀들과는 친구같이 지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말도 편하게 하고 서로 허물없이 지내려 노력했어요. 그러다보니 가끔 마음에 상처를 받기도 해요.”(엄마)

무뚝뚝한 엄마라 항상 미안했다는 김 씨. 아기자기한 성격의 딸과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내주지 못하는 것이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묵묵함으로 자녀를 돌봐왔으며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왔다. 사랑하든, 미워하든, 존중하든, 거부하든 딸에게 있어 김 씨는 누가 뭐래도가장 소중한 나의 엄마다.


“어릴 때부터 ‘우리 엄마는 남들과는 다른 엄마다’라고 생각해왔어요. 엄마는 제 나이 때부터 무보수로 시민활동을 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살아오셨어요. 그리고 사실 전 그 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리고는 또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오셨죠. 그렇게 젊은 날을 보내셨으니, 이제는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을 챙기시며 하고 싶은 일을 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어요.” (딸)

엄마는 항상 딸이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딸과 함께 하는 시간도 즐겁지만, 딸이 스스로를 위해 투자하고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는 것도 엄마를 위해 좋은 일이다. 딸이 자신의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가는 것, 엄마에게 있어 그보다 더한 선물은 없다.

“우리 딸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정신이 건강하며 자존감 있는 여성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몸과 정신의 건강이 따로 있지 않잖아요. 나이가 들어간다는 게 서글픈 일이기는 하지만, 과거를 이해하는 힘이 생기는 좋은 면도 있어요. 우리 딸은 건강한 몸과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갈 거라고 믿어요.” (엄마)

글/취재= 동아닷컴 라이프섹션 김수석 객원기자, 사진= 윤동길 객원 사진기자, 장소협찬= 머큐어 엠버서더 강남 쏘도베, 클라우드(K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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