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새식구 사랑이..'아픔은 이제 그만'

  • 노트펫
  • 입력 2016년 1월 14일 11시 06분


코멘트


가수 서인영이 새로운 식구를 맞아 들였다.

서인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하게 미용하고 옷을 입은 강아지 사랑이의 사진을 게시했다.

서인영은 "장나라 언니 덕에 오늘 우리 식구가 된 사랑이"라며 "아픔도 많았지만 앞으론 엄마한테 사랑 듬뿍 받고 살자"라는 말을 남겼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동물 애호가로 이름이 높다. 반려묘 두 마리를 키우고 있으며 올해 11살이 된 유원이는 유기묘다. 사랑이 역시 유기견으로 보인다.

이날 같이 게시한 사진 속 사랑이는 참 똘똘해 보이는 모습. 서인영은 이 사진에는 "내동생 해롱이를 더 잘 따르네"라는 말을 남겼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