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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tory] 독일의 국견 ‘저먼 셰퍼드 독’
입력
2015-12-29 11:06
2015년 12월 29일 11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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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세계에서 수가 가장 많은 개 저먼 셰퍼드 독입니다. 보통 셰퍼드라고 불리지요.
독일의 퇴역군인 스테파니츠와 가축사육가들이 독일 각 지방의 개를 이용해 반사 능력이 우수하고 유순한 성질에 고상한 용모의 저를 육성해냈습니다.
애초엔 목양견이었던 저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군용견으로 개발됐는데 연합군 귀환병이 데려와 세계에 알려졌고 제2차 세계대전 때는 연합군의 군용견으로 활약했어요.
저는 머리가 좋고, 충성심이 강하며, 대담한 용기에 책임감이 강해 여러 분야에서 완벽에 가까운 능력이 있다는 평을 듣습니다.
뛰어난 적응력으로 주인이 바뀌어도 바로 적응하는 제 모습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하고 계획적인 훈련으로 경찰견, 맹도견, 마약탐지견, 재해구조견, 경비견, 사역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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