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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증 증상, 체중 급격히 늘고 피로 심하다면 ‘의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6:33
2015년 12월 10일 16시 33분
입력
2015-12-10 16:30
2015년 12월 10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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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염증 증상’
최근 갑상선염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증상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인 갑상선에 염증이 생겨 갑상선이 붓고 열이 나고 만지면 통증이 느껴지면 갑상선염이다. 종류는 아급성, 만성, 급성, 산후 갑상선염 등이 있다.
만약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 체중이 급격하게 늘고 피부가 건조하고 피로가 심하다면 갑상선염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원인으로는 자가 면역 반응이 있는데, 정상적으로는 항체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지 않지만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면역계 이상이 생겨 항체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것을 뜻한다.
그 외에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염, 그리고 특정 약물을 복용하거나 외부 방사선 조사 치료를 받고 있을 때도 갑상선염이 생길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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