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드] “자연과 엄마의 마음을 담다” 맘마밀, 요미요미 유아간식

  • 입력 2015년 10월 8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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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의 눈물도 뚝 그치게 하는 맛있는 과자 한 봉지와 달콤한 주스. 아이에게 간식은
부족한 영양을 보충할 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도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이에게 합성첨가물이 잔뜩 든 간식을 먹일 수는 없는 노릇. 깐깐한 엄마들이 선택하는 매일유업 맘마밀의 ‘요미요미’라면 아이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에디터 김수석 사진제공 매일유업맘마밀 (1588-1539)


모든 것이 처음인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들은 아기간식을 선택할 때도 신중하다. 아기에게 해로운 합성첨가물, 인공색소, 인공향료, 보존료 등이 들어있지 않아야 하고 치아가 약한 아기 입에서 잘 녹도록 부드러워야 하며, 아기가 잡기 편한 크기와 모양은 물론, 아이가 좋아하도록 재미까지 고려해야 한다.

거기에 아기의 발달에까지 도움이 된다면 금상첨화. 매일유업은 이러한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요미요미’ 아기간식 라인을 만들었다. 매일유업 맘마밀 요미요미는 영유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좋은 재료만 고집해 만든 영유아 간식 브랜드로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유아과자 3종과 유아음료 4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요미요미 유아과자 아기의 순한 입맛을 사로잡은 안심간식

요미요미의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유기농쌀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 ‘맘마밀 요미요미한입쏙쏙 요거트’는 아기의 순한 입맛을 고려하여 만든 유아용 간식이다.

‘요미요미 유기농쌀과자’는 100% 유기농 쌀과 채소, 과일로만 맛을 냈는데, 소금과 설탕이 들어있지 않고 알레르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밀가루, 기름도 넣지 않았다. 자색고구마, 단호박, 브로콜리, 레드비트 등 몸에 좋은 채소와 과일로 맛을 냈으며, 월령별로 소근육 발달을 위한 모양을 설계해 아기의 발달까지 생각했다.

‘요미요미 볼’은 유제품 전문기업인 매일유업의 노하우를 살린 제품으로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의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국내산 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제품(우유, 요거트, 치즈)을 넣어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아기과자이다.

신선한 유제품이 들어가 진한 원유의 풍미를 느낄 수있으며, 그냥 먹어도 좋지만, 우유나 두유를 부어 영유아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라이스 시리얼로도 활용도가 높다. 입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녹아 치아가 약한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요미요미 한입쏙쏙요거트’는 흐르기 쉬워 아이에게 먹이기 쉽지 않은 요거트를 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과자로 만들어 깔끔하고 맛있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손에 달라붙지 않아 깔끔하고 입에서는 쉽게 잘 녹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BB-12가 함유돼 아이의 소화 운동과 장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한 봉에 신선한 요거트 두 개 분량(150g)을 담았다. 부드러운 플레인, 달콤한 딸기, 상큼한 오렌지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스탠딩 지퍼 파우치 형태로 보관과 휴대도 편리하다.

요미요미 유아음료 우리아이의 즐거운 영양친구 유아음료 4총사

‘요미요미 유기농 처음과일’은 모유 또는 분유만 먹던 아이들이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에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안전한 과일 이유식 제품이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들을 위한 제품으로, 초기 이유식의 목적에 맞춰 단일 과일만을 사용해 과일 고유의 맛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당근과 단호박, 양배추, 피망, 토마토, 시금치, 레드비트, 파슬리 등 여러 가지 야채가 과일과 어우러져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아이들의 식사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식이섬유가 충분히 함유돼 있어 정장활동에 도움을 준다. 또한, 설탕, 인공색소, 향료, 보존료 등을 전혀 첨가하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식약처의 어린이기호식품인증까지 획득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요미요미 유기농주스’는 인증받은 유기농 과즙으로만 100% 채운 아이전용 유기농 주스이다. 아기의 올바른 평생 식습관을 위해 설탕, 식품첨가물은 일절 사용하지 않고 과일의 순수한 맛과 영양으로만 채웠다. 빨대가 있어 아이 혼자서도 잘 먹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도 좋다.

‘요미요미 슈퍼푸드밀크’는 세계 3대 슈퍼곡물인 퀴노아, 오트, 렌틸콩에 매일유업의 신선한 1A등급 우유를 사용하여 만든 유아영양음료이다.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천연 원재료로만 맛을 냈으며, 곡물과 우유의 풍부한 영양이 들어있어 밥을 안먹어 걱정이거나, 어린이집 가기 전 바쁜 아침 간편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기사제공 = 엠미디어(M MEDIA) 라메드 편집부(www.ramede.net), 취재 김수석 기자(kss@egihu.com)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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