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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주의할 점은?… “피해자도 있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1 13:31
2015년 10월 1일 13시 31분
입력
2015-10-01 13:28
2015년 10월 1일 13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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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오늘(1일)부터 열렸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는 백화점(71개 점포), 대형마트(398개), 편의점(2만 5400개) 등 대형 유통업체 약 2만 6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다양한 경품 및 사은품 행사도 더불어 진행될 예정이다.
백화점에서는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에이케이(AK) 등 71개 점포가 참여한다. 대형마트에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그리고 롯데마트 등 398개 점포가 세일에 동참했다.
편의점에서도 씨유(CU), 지에스25(GS25), 미니스톱 그리고 세븐일레븐의 2만 400여개 점포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다만, 저렴한 가격에 잘못된 상품을 구매하는 피해자도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단체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 잘못된 상품을 구매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살펴본 뒤 쇼핑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간 동안은 소비자의 평가가 좋았고 신뢰도를 쌓아왔던 업체의 제품들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에서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전통적으로 연말 쇼핑시즌을 알리는 기점이자, 연중 최대의 쇼핑이 이뤄지는 날이다.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행해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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