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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치아 착색·잇몸병 유발하는 것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8 16:16
2015년 3월 18일 16시 16분
입력
2015-03-18 16:13
2015년 3월 18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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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웹 엠디가 ‘치아 건강을 위해 하지 말아야 할 것’ 8가지를 꼽아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은 얼음 씹기다. 얼음의 성분은 치아에 무해하지만 얼음을 씹어 먹을 경우 치아가 부서질 우려가 있다.
이로 병을 따는 습관 역시 치아를 부러지게 하거나 빠지게 할 수 있으므로 없애야할 습관이다. 연필 깨물기 역시 마찬가지다.
한편, 흡연은 치아를 착색시키고, 잇몸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구강암과 설암 등을 일으키기도 하므로 치아를 건강히 유지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피해야한다.
과식 역시 자제해야 한다. 과식은 당분을 다량 섭취하게 만들어 치아를 썩게 한다. 또 만일 토하게 될 경우, 위액 등의 강한 산이 이를 부식시켜 치아 건강을 해친다.
치아를 보호하는 방법은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데, 아기에게 주스나 우유가 든 젖병을 물린 채 잠들게 하면 이를 썩게 만들 수 있으니 이는 피해야 한다.
혀 피어싱 역시 치아 건강에 해롭다. 혀를 뚫어 장신구를 설치하게 되면 금속성 장신구로 인해 이가 부서질 위험이 따르며 뿐만 아니라 잇몸을 다치게 할 수 있고, 입안에 세균을 들끓게 해 감염 위험을 높인다.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마지막은 바로 이갈기다. 이를 갈게 되면 조금씩 이가 마모되기 마련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 가드를 끼고 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소식에 누리꾼들은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꼭 유의하겠다”,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음주는 괜찮나?”,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금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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