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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법, 황사 있는 봄철 더욱 주의…눈에 자극 주지 않으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4 10:15
2015년 3월 4일 10시 15분
입력
2015-03-04 09:59
2015년 3월 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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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예방법. 사진 = 동아닷컴DB
‘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 예방법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봄에는 유해 물질을 함유한 황사 탓에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기 쉽다.
안구건조증이란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해 눈에 자극증상을 느끼게 되는 눈의 질환을 말한다. 눈물 분비가 저하되거나 눈물의 과도한 증발이 주원인이다. 또 눈물 생성기관에 염증이 생겼을 때 나타나기도 한다.
봄철 안구건조증 예방법 첫 번째는 황사로 눈이 따가울 때 절대 비비지 말고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로 헹궈주는 것이다.
또한 충분한 수분 보충을 위해 하루 8~10컵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각막을 덮고 있는 눈물 층이 잘 작용할 수 있도록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책이나 TV를 눈 위치보다 약간 아래쪽에 둠으로써 눈꺼풀 틈새를 작게 해주는 것도 좋다.
실내 온도를 18℃ 정도로 유지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춰주면 눈물의 증발을 줄일 수 있다.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1시간에 10분 정도는 쉬어주고 가벼운 눈 운동을 해주면 좋다. 컴퓨터 화면의 높이를 낮춰주는 것도 안구건조증 예방법 중 하나다.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눈이 뻑뻑하고 가려울 때는 인공눈액을 넣는 것도 좋지만 자주 사용하면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외출할 때는 콘텍트렌즈 대신 선글라스나 안경을 쓰는 게 좋다.
안구건조증 예방법. 사진 =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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