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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서울→부산 6시간 50분, 고속도로 정체 절정은…밤에 출발하면? ‘글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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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 17:49
2015년 2월 17일 17시 49분
입력
2015-02-17 17:44
2015년 2월 17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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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동아일보db
‘서울→부산 6시간 50분’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이 부산까지 도착하는데 승용차로 약 6시간 50분이 걸릴 전망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은 요금소·승용차 기준 약 6시간 50분. 고속버스의 경우 승용차보다 빠른 약 4시간 30분으로 추정된다.
서울에서 강릉은 4시간(이하 요금소·승용차 기준), 대전은 4시간 40분, 대구 5시간 50분, 울산 6시간 50분, 광주는 7시간, 목포 7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20만 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된다. 이후에도 계속 귀성 행렬은 이어질 전망이다.
설 연휴 전날 전국적으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돼 이날 오후 6~7시경 절정에 이르고 자정 이후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내다봤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울→부산 6시간 50분, 오래 걸린다”, “서울→부산 6시간 50분, 언제 고향 가는 거야”, “서울→부산 6시간 50분, 목포가 가장 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서울→부산 6시간 50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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