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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봄 오기 전에 빼야해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2 17:45
2015년 2월 2일 17시 45분
입력
2015-02-02 17:44
2015년 2월 2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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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의 건강 포털사이트 웹 엠디는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을 최근 소개했다.
첫째는 식사 습관이다. 늦은 밤 야식이나 아이들이 남긴 밥이 아깝다고 다 먹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둘째는 간식을 대신해 견과류나 방울 토마토 등을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다.
셋째는 배가 고플 때 식료품 가게에 가지 않아야 한다. 배고픈 상태에서 마트에 간다면 먹거리에 대한 충동구매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는 주위에서 권하는 다이어트 식사법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식사법이다.
다섯째는 음식을 먹을 때는 자리에 앉아 그릇에 덜어 먹어야 음식량을 조절할 수 있다.
여섯째는 식사 때 마다 개인 접시를 이용해 과식을 예방한다. 또한 20분 동안 천천히 식사하는 것이 좋다. 뇌가 포만감을 느끼려면 식후 20분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일곱 번째는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다. 그래야 식감도 느낄 수 있고 소화에도 좋다. 또한 적당한 물을 마시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여덟 번째는 저녁 식사 후 바로 양치질해야 한다. 이는 식탐의 유혹을 줄일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기 때문이다.
아홉 번째는 간식은 지방과 단백질이 적고 복합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으로 섭취한다.
마지막으로 열 번째는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것이다. 그러면 점심, 저녁의 과식을 예방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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