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여객기 명당석, 비지니스석 버금가는 편안함 누리려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07 10:35
2014년 10월 7일 10시 35분
입력
2014-10-07 10:15
2014년 10월 7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비행기 명당자리.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비좁은 여객기 이코노미석. 좀더 편한 자리는 어딜까?
한국관광공사 국외여행센터는 6일 ‘해외여행, 비행기 탑승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여객기 명당석 선택법’을 소개했다.
비행기에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는 비상구 좌석이다. 이코노미석이라도 비즈니스 석과 비슷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상대적으로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펼 수 있고, 창가 쪽 자리이지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기내식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비상구 좌적은 아무나 앉을 수 없다. 비상사태 발생시 승무원을 도와 비상구 문을 열고 주변 장애물 제거를 도울 신체 건강한 승객을 우선적으로 받기 때문이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