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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열량 섭취 비율 10년간 4배 증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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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16:18
2014년 9월 21일 16시 18분
입력
2014-09-21 15:27
2014년 9월 21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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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커피, 열량 섭취 비율 10년간 4배 증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쌀밥보다 커피를 더 자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가 21일 발표한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의 주당 커피 섭취 횟수는 12.3회로, 단일 음식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 3805명을 대상으로 음식 항목별 주당 섭치 빈도를 조사한 결과다.
커피에 이어 배추김치 11.8회, 잡곡밥 9.5회, 쌀밥 7회, 기타김치 4.5회, 우유 2.7회 순으로 응답했다.
2012년 수치와 비교해 보면 배추김치와 잡곡밥, 쌀밥 등은 모두 줄어든 반면 커피 섭취는 12.1회에서 12.3회로 늘었다.
또 에너지 섭취량 중 커피 열량이 차지하는 비율은 남자는 1998년 0.6%에서 2010∼2012년 2.3%로 4배가량 늘었고 여자는 1998년 0.6%에서 2010∼2012년 2.2%로 3.7배 증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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