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라이프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분노의 눈빛 이글이글~
Array
업데이트
2013-08-21 15:41
2013년 8월 21일 15시 41분
입력
2013-08-21 15:40
2013년 8월 21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표정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네티즌이‘복수심 불타는 고양이’라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고양이 한 마리가 물에 흠뻑 젖은 채로 세면대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이 강제로 목욕을 시키자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대단히 심통난것으로 보인다.
게시자는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사진 아래 ‘복수는 내일 아침 시작될 거야. 첫 번째 타깃은 당신의 신발이야’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이끌었다.
영상뉴스팀
복수심 불타는 고양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하다 10대 여학생 친 교사 여전히 교단에…“직위해제 사유 아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시의회서 “결혼해 줄래” 공개청혼 47살 노총각 시의원…5월 장가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미인이었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24년 만에 얼굴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