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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아낸 이야기, 충견과 합동 작전으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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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9:55
2013년 8월 16일 19시 55분
입력
2013-08-16 19:51
2013년 8월 16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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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쫓아낸 이야기
귀신 쫓아낸 엉뚱한 이야기가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귀신 쫓아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 누리꾼이 경험한 사연이 올라왔다.
내용은 이렇다. 어느날 자신이 키우는 애완견이 허공에 대고 짖는 모습을 보고, ‘개가 허공을 보고 짖는 것은 귀신을 보고 짖는 것’이라는 옛말을 떠올라 허공에 주먹을 날렸다는 이야기다.
이 누리꾼은 강아지에게 "너는 시각을 담당하고, 나는 공격을 담당한다!"라고 지시한 뒤 강아지가 짖는 곳을 향해 정신없이 원투취취 펀치를 날렸다"며 그랬더니 "이후 강아지가 짖지 않았다"고 말했다.
귀신을 쫓아낸 이야기를 본 누리꾼들은 "귀신 쫓아낸 이야기...강아지의 생각이 궁금하다" "강아지는 그냥 노래를 불렀을 뿐인데..." "귀신 쫓아낸 이야기...강아지가 주인을 미쳤다고 생각한것 같네요"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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