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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小의 위엄, “미친탕수육을 아시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9 09:49
2013년 5월 19일 09시 49분
입력
2013-05-19 09:43
2013년 5월 19일 0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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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小의 위엄
탕수육 小의 위엄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탕수육 小의 위엄’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탕수육 小의 위엄’ 사진에는 중국집으로 보이는 식당 안에서 한 남성이 쟁반 위에 수북이 쌓인 탕수육과 군만두를 앞에 두고 절망에 빠진 듯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범해 보이는 쟁반 위에 올려진 탕수육의 양이 ‘소(小)’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해당 사진 속 중국집은 이미 ‘미친탕수육’이란 별명으로 인터넷상에서 유명한 대구 대성원 반점이다.
탕수육 小의 위엄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탕수육 小의 위엄 설정 아냐?”, “탕수육 小가 뭐 저렇게 많아?”, “저렇게 장사해도 남나?”, “탕수육 小의 위엄, 사장님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탕수육 小의 위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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