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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감 90% 적중’ 직관은 강력하고 정확한 도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9:21
2012년 11월 14일 19시 21분
입력
2012-11-14 19:09
2012년 11월 14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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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직감 90% 적중’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인간의 직감 90% 적중’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13일(한국시각)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이스라엘 텔아비브대 심리학과의 마리우스 어셔 교수팀이 직관적인 선택을 하는 실험 내용이 게재됐다.
이와 같은 실험 결과, 실험 참가자들의 평균 90%가 정답을 맞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컴퓨터 화면의 오른쪽과 왼쪽에 2개의 다른 숫자를 연속적으로 보여주고 좌우의 평균값이 높은 쪽을 선택하도록 했다.
이때 숫자가 표시되는 시간은 매우 짧아 계산을 통해 평균을 내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신의 직감에만 의지해 선택을 해야만 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참가자들이 6세트까지 실험을 마쳤을 때에는 65%만이 정답을 맞혔지만, 24세트까지 마쳤을 때에는 오히려 90%까지 정답률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직관이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고 정확한 도구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간의 직감 90% 적중’ 보도를 접한 누리꾼은 ‘역시 시험 볼 때도 처음 찍은게 답이더라니’, ‘인간의 신비로운 능력!’, ‘여자만 직감이 맞는 거 아니었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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