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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이유 1위, 공감은 되지만 ‘왠지 씁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8:10
2012년 10월 5일 18시 10분
입력
2012-10-05 18:00
2012년 10월 5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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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는 이유 1위
회사 다니는 이유 1위가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취업포털사이트 커리어(
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가 직장인 732명을 대상으로 ‘회사에 다니는 이유’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60.7%가 생계유지를 꼽았다.
이어 ‘이직을 위해’(19.2%), ‘다른 할 일이 없어서’(7.1%), ‘현 회사와 발전하기 위해서’(4.9%), ‘현 회사에서 배울 점이 많아서’(4.1%), ‘개인사업 준비’(4%)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직장인의 86.9%는 ‘기회가 있다면 이직하겠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41.2%가 ‘연봉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한편 회사를 다니는 이유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은 되지만 쓴 뒷맛이 남는다”, “열심히 공부해봤자 현실은 생계유지”, “직장이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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