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지폐 털지말고…‘남은 재’까지 가져가세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47.3.jpg)
불탄 지폐 털지말고…‘남은 재’까지 가져가세요 [알쓸톡]
충북에 사는 김모 씨는 1892만 원에 달하는 지폐를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해 오다가 지폐가 습기에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돈다발은 찢어지거나 색이 변하고 한 덩어리로 눌러 붙었다. 대전에 사는 오모 씨는 592만 원을 장판 아래 뒀다가 돈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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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지폐 털지말고…‘남은 재’까지 가져가세요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4/133154647.3.jpg)
충북에 사는 김모 씨는 1892만 원에 달하는 지폐를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해 오다가 지폐가 습기에 훼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돈다발은 찢어지거나 색이 변하고 한 덩어리로 눌러 붙었다. 대전에 사는 오모 씨는 592만 원을 장판 아래 뒀다가 돈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광주에…

대구달서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속아 2000만원을 건네려던 70대 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경찰관의 기지로 지켜냈다고 14일 밝혔다.지난 9일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피해자 A씨는 “이사 비용으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이라며 피해 사실을 완강히 부인하고 …

배불리 먹었는데도 자꾸 간식으로 손이 간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당 떨어지는 기분에, 괜입이 심심해서…. 이유를 찾으면서도 마음이 석연치 않다. ‘먹부림’ 다음엔 어김없이 더부룩함, 후회, 자책이 뒤따른다. ‘왜 나는 고작 먹는 것 하나 통제하지 못하는가.’식탐은 우리를 주눅 들게 한…

서울동부지검 합동수사단(합수단)에 파견돼 3개월 동안 ‘세관 직원 마약 밀수 연루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파견 종료일인 14일 “회한이 많다”며 “파견 명령 자체가 기획된 음모였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백 경정이 파견 기간 중 수사 기밀을 무단 유출하는 등 법령을 위반했다며 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의 전직 보좌진 A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A 씨를 지난 5일에 이어 추가로 소환했다.1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쯤부터 A 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산림청은 백두대간을 국가적 생태 자산으로 지닌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년)’을 14일 발표했다.이번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 생물종 지정, 경관 문화 지역 특화, 관리 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중심을 둔 …

천년고도(千年古都) 경북 경주가 관광객 5000만 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경주시는 올해를 국제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경주시는 13일 이 같은 목표를 담은 새해 시정 …

2025년은 전 세계적 기상 관측이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됐다.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전 세계 평균기온 상승 폭은 1.47도로, 역대 최고였던 2024년보다는 0.13도 낮고, 2023년보다는 0.01도 낮았다.유럽중기예보센터(ECMWF) 산하 코페르…

서울동부지검이 합동수사단(합수단)에서 파견 근무한 백해룡 경정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피해를 본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에 대해 사과했다.동부지검은 14일 언론공지를 통해 “합수단 소속 경찰관의 법령 위반 행위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또 “백 경정의 …

목요일인 오는 15일은 저기압이 통과하며 중부지방과 경북·전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또 다음 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한파가 지속되겠다.이창재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4일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15일 새벽에서 오전으로 넘어가면서 저기압이 북쪽을 지나가며 중부지방과…

자신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전처가 일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살해하고 불을 지른 30대에게 법원이 4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안효승)는 14일 특가법상 보복살인, 강간,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45년을 선고했다. …

온라인게임 ‘캐릭터 육성’ 사기 행각을 벌여 1000만 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20대가 가족의 피해금 변제에도 실형을 받았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김태균 부장판사는 공문서부정행사, 사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23)에게 징역 9…

경부고속도로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5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14일 오전 5시53분경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경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모닝 여성 운전자 30대 A 씨가 크게…

2024년 출생아 7명 중 1명은 인공 수정, 체외 수정 등 난임 시술로 태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난임 시술 부작용 분석 및 관리 방안 마련 연구’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출생아 23만8235명 중 난임 시술로 태어난 아이는 3만6025명으로, 전체의 약 …

통풍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표현할 만큼 극심한 관절 통증을 유발한다. 통풍은 요산이 과도하게 쌓이면서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 음주는 통풍의 대표적인 악화 요인이다.성별에 따라 통풍 위험을 높이는 주종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남성은 소주, 여…

아침 산책을 즐기던 60대 남성 A씨는 최근 들어 걸음이 점점 짧아지는 변화를 느꼈다. 예전에는 별다른 불편 없이 동네 한 바퀴를 도는 데 무리가 없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반복되기 시작했다. 잠시 멈춰 서거나 벤치에 앉아 쉬면 통증이 가라앉았지…

지역비하 등으로 공분을 샀던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여 사과를 했다. 이번에는 진행자가 10살 가량 어린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했다는 논란이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자선행사 수익금 전액을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했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강민호 등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이 군청을 방문해 자선행사 수익금 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삼성라이온즈의 자선행사는 팬 초청 고기 파티 ‘강식당3’다. 올해 3회째로, 선수가…

10년 전 연락이 끊긴 조카의 생사를 알고 싶다며 파출소를 찾은 한 민원인이 경찰의 노력 덕분에 가족과 만나게 됐다. 14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6일 낮 12시께 완주경찰서 이서파출소에 60대 A 씨 등 2명의 민원인이 찾아왔다.이들은 “조카와 연락이 안 되는데, 도움을 받고 싶…

전남 순천대·목포대 통합과 의대 신설 논의가 추진력을 얻고 있다. 순천대 학생들의 반대로 무산될 뻔했던 대학통합이 재투표 실시로 통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특히 정부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방침을 처음으로 밝힌 데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에 국립의과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