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서 사이클훈련 고교선수 사망…학교관계자 5명 입건
지난 1월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선수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파주경찰서는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숨진 사이클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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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사이클 훈련을 하던 고등학교 선수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관계자 5명이 입건됐다.파주경찰서는 연천의 한 고등학교 교장과 교감, 사이클부 코치, 체육교사 2명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숨진 사이클 선수 A군의 유족은 이번 사고가 단순…

조희대 대법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갑작스러운 개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한 번 더 심사숙고해 주시길 국민들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조 대법원장은 3일 출근길에서 ‘사법개혁…

그룹 2NE1 박봄이 같은 팀 멤버를 거론하며 “(멤버가) 마약 걸린 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3일 주장했다.박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얘기를 하려고 한다.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다”며 이같이 올렸다. 그는 “애더럴(Adderall) 향정신성(의약…

고려대의료원은 3일 고려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배경으로 하는 숏폼 드라마 ‘바이탈 사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생사를 오가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응급의학과 의료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회당 1~3분 분량의 숏폼 드라마로 제작됐다. 배우 이종혁이 센터장 하유진 역…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창립 37년 만에 단체명을 바꾸기로 했다. 전교조는 가입 대상이 교원으로 제한되지만 이름에 ‘교직원’이라고 쓰여 혼란을 일으킨다는 지적이 많았다.전교조는 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교권 투쟁, 학교업무 정상화, 정치기본권, 단체교섭 등 올해 4대 사업 계획을 …

설탕 음료나 패스트푸드를 찾는 아이들이 늘어나면서 소아(6~11세) 비만율이 최근 10년간 약 1.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소아·청소년 비만을 일시적인 체중 증가가 아닌 ‘만성질환’으로 보고 첫 예방관리 수칙을 제정해 공개했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2~2024…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사고를 내 구속된 30대 여성 운전자의 공범이 2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공범은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인 이 공범은 2일 저녁 서울 용산경찰서에 스스로 출석해…

대통령실 근무자를 사칭하며 공사 수주와 투자 등을 미끼로 17억원대 금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으로 A 씨(40대)에 대한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수사 중이다.고소장…

“고위층 사주를 봐주는 유명 무속인이 있어요.”재력가 여성 A 씨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또래 여성 장모 씨(49)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 장 씨는 ‘조말례’ 라는 무속인의 휴대전화 연락처까지 건넸다. A 씨가 자녀가 보이는 이상 증상으로 고민하던 무렵이었다. 그는 곧장…

86세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수술 소식과 함께 당분간 휴방을 공지했으며, 전 씨는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8일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통합 발 후폭풍이 거세다.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에선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통합을 전제로 3월 안으로 관련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과 해당지역에서는 주민투표 실시에 이…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및 책무성 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한국가이드스타가 매년 국세청 공시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평가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 수준을 …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좌초 국면에 접어들면서 양 교육당국의 통합 준비도 멈춰 섰다. 국회 논의가 보류되자 연초부터 인력을 배치해 가동을 준비해온 조직 역시 방향을 잃은 채 사실상 대기 상태에 놓였다.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3월 중 실·국급 통합추진단을 출범시켜 통합 준비…

새만금 부지 공사 수주 등을 미끼로 주변인들에게 7억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에는 A씨가 지인을 상대로 “새만금 부지에 인공지능(AI)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이 정부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3일 해당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을 둘러싼 오 시장과 정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투자 리딩 사기 범행 수사 무마를 대가로 유흥 접대와 금품을 받은 간부급 경찰 공무원이 중형에 처해졌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 간부 A 씨(46)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을 선고했…

강남구가 2월 27일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인 강남역사거리~포스코사거리 일대 약 95만㎡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심 업무지구에 리모델링 활성화 제도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1990년대 이후 노후화한 업무 시설의 성능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이자 핵심 경쟁력입니다.”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최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자치’를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하남시가 ‘교육 불모지’라는 해묵은 꼬리표를 떼고 수도권 교육 명문 도시로 떠오르고 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신임 사장(65·사진)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제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고속철도 통합을 조속히 완수하고 사회적 편익을 국민께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토개발연구원 …

정연욱 의원이 연예계 탈세와 불투명한 기획사 운영을 막기 위한 ‘차은우 방지법’을 발의했다. 6000여 개 기획사의 현황 보고를 의무화하고 조세범의 업계 퇴출을 골자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