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작년 넷플·디즈니 글로벌 OTT서 계정 700만건 탈취…“기기 감염 원인”
뉴스1
입력
2025-06-06 16:02
2025년 6월 6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 분석 보고
“불법 콘텐츠,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해킹 침투 경로로 작용”
뉴스1
지난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의 계정 700만 개 이상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사용자도 일부 피해를 봤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보안기업 카스퍼스키는 최근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애플TV 등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와 연결된 자격 증명의 유출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기업 내 분석팀은 지난해 약 703만 건의 피해 사례를 확인했다. 다만 플랫폼이 직접 해킹 피해를 본 게 원인이라기보단, 사용자의 스트리밍 기기가 악성코드(멀웨어)에 감염되면서 해킹 경로로 작용했을 거란 분석이다.
카스퍼스키 측은 “(멀웨어 감염은) 불법 다운로드 및 콘텐츠 이용,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손상된 앱 등을 통해 이뤄진다”며 “이후 공격자는 로그인 자격 증명, 세션 데이터, 기타 개인 정보를 은밀히 수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피해가 컸던 서비스는 넷플릭스로, 유출된 계정은 전체의 80%인 563만 건에 달했다. 이를 국가별로 보면 브라질에서 가장 피해가 컸으며, 멕시코·인도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7번째로 피해가 컸다.
디즈니플러스 계정은 68만 개의 계정이 유출됐으며, 역시 브라질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1600여개 계정 유출에 그치는 등 피해가 비교적 적었다.
카스퍼스키는 멀웨어 감염이 OTT 계정뿐 아니라 다른 민감한 데이터 유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른 서비스의 계정 정보뿐 아니라 웹 브라우저 쿠키, 은행·카드 정보 등이 탈취될 수 있다.
이후 공격자는 금전을 목적으로 이를 다크웹 등지에서 팔거나, 해커로서의 명성을 위해 무료 배포하기도 한다.
OTT 계정의 아이디·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와 공유할 경우, 광범위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카스퍼스키는 덧붙였다.
보안 전문가들은 계정 유출 피해를 예방하려면 기본적인 보안 수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은 즉시 비밀번호 등을 변경해야 한다. 또 스트리밍은 반드시 정식 콘텐츠를 사용해 멀웨어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 밖에도 구글 등 브라우저의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패치되지 않은 보안 취약점이 없도록 해야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이메일 및 첨부파일은 멀웨어 배포에 쓰일 수 있으므로 여는 것을 삼가야 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8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2
“아기가 택시에 ‘분수토’를 했는데”…택시기사 수소문 한 엄마 사연
3
일찍 등교한 초4 여학생, 학교 옥상서 추락
4
韓, ‘3위들 경쟁’서 7위로 또 밀려…세네갈, 이라크 대파
5
“고인 통장에서 장례비 꺼냈는데”…상속포기 무효될 수 있나 [상속리포트]
6
‘손흥민 벤치’에 손웅정 굳은 표정…SNS “축협 개혁해야”
7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
8
“너무 선정적” 울컥한 한성숙…무슨 질문 받았기에?
9
러시아 월드컵 은혜 갚았다…멕시코 승리에 살아난 한국
10
기름 한방울 안나지만 항공유 수출 1위, 세계 최고 수준 정유-운송 인프라의 힘
1
“중요한 건 선수들 멘털”…홍명보 ‘유체이탈 화법’에 부글부글
2
김용범 “반도체 투자, 진짜냐 할 정도로 낯선 숫자 나올것”
3
호주-파라과이 무승부…한국 3위 경쟁 6위로 추락
4
[단독]“서강대교 넘지말라” 조성현 대령, 내란 피의자 수사
5
장동혁 “징계 요청에 답할 때 됐다”…김용태·김재섭·우재준 거론도
6
김민석, ‘호남 반도체’ 비판한 오세훈·한동훈 겨냥 “미래 발목잡나”
7
“광주-전남 반도체 팹, 착공까지 6년 ‘용인 지체’ 되풀이 말아야”
8
野 “미용실 원장에 집 헐값 매각, 대가성 의심” 한성숙 “선정적” 울컥
9
與 “선관위장 상임화-상임위원 3명으로… 감사 근거도 마련”
10
김건희 ‘매관매직’ 1심 징역 7년…法 “거리낌없이 금품수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바로 법안 낸 與 강경파
미군 “이란의 호르무즈 상선 공격에 보복 공습”…종전합의 위기?
[오늘과 내일/황성호]피싱도, 사기도 ‘대포통장’ 막아야 잡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