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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경북 11개 시·군으로 확대…낮 최고 35도
뉴스1
입력
2024-06-12 10:33
2024년 6월 12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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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죽도 어시장에서 한 상인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포항과 경주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4~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했다. 2024.6.12/뉴스1
대구기상청은 12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북 구미,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의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따라 폭염주의보 지역은 지난 10일 대구와 영천, 경산, 청도, 경주에 이어 경북 11개 시·군으로 늘었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4~35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서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고, 강한 햇볕으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며 건강관리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대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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