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근력 감소 개선에 도움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8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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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근력업’

일양약품㈜이 신제품 ‘근력업’ 광고모델로 ‘나는 자연인이다-헬스보이’ 이승윤을 발탁했다. 근력업은 근력 감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원료 개별인정을 받은 100% 식물성 ‘오미자추출물’(쉬잔드린)을 주원료로 한다. 한국인 대상 인체적용 시험 결과 대퇴사두근력 및 악력에 유의적 개선이 입증됐다.

근력이란 근육 수축으로 생기는 ‘근육의 힘’을 말한다. 근력은 30대에 정점을 이룬 후 40대부터 서서히 줄어 50세부터는 빠르게 감소한다.

특히 근육이 줄어들면 △낙상 및 골절 위험 증가 △관절 건강 악화 △기초대사량 감소(비만, 대사질환) △면역력 감소 △혈당 조절 장애 △인지기능 감소(치매 위험 증가) △우울증(무기력) 등을 초래할 수 있다.

일양 근력업은 서서히 근섬유가 위축되고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을 고려한 제품으로 40대 이후 근육 감소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장된다.

주 원료인 오미자추출물은 전통적으로 신장을 보호하고 폐기능, 심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밖에 △정력 강화 및 원기 회복 △근력 강화(대퇴사두근력, 악력 강화) △근육의 질 향상 △심폐기능 향상 △체중 조절 및 다이어트 △인지력 개선 및 치매 예방 △혈당 조절 및 당뇨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일양약품㈜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오늘(18일)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30일 무료체험은 물론이고 2+1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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