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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공식 홍보영상 유출…“보랏빛에 구릿빛이 합쳐졌네”
뉴스1
업데이트
2020-12-09 11:53
2020년 12월 9일 11시 53분
입력
2020-12-09 11:28
2020년 12월 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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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 (안드로이드폴리스 갈무리)© 뉴스1
삼성전자가 오는 2021년 1월에 공개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S21 시리즈의 공식 홍보 영상이 유출됐다. 갤럭시S21, 갤럭시S21플러스(+)와 갤럭시S21울트라까지 세 모델 전부다.
9일 IT매체 안드로이드폴리스는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프로모션 영상을 입수했다”며 “팬텀바이올릿 색상의 갤럭시S21, 갤럭시S21+, 검정 색상의 갤럭시S21울트라다”라고 보도했다.
안드로이드폴리스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두 제품은 거의 디자인 상으로는 거의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유출된 사진처럼 후면 카메라 모듈이 빈 공간없이 후면 왼쪽 상단에 배치돼있다.
또 엣지디스플레이를 적용했던 지난 모델과 달리 갤럭시S21+와 갤럭시S21 모두 평면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점도 눈에 띈다. 갤럭시S21·S21+ 모두 1200만화소 메인 카메라·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6400만화소 망원 카메라까지 후면에 3개의 카메라가 배치됐다.
안드로이드폴리스는 “갤럭시S21과 갤럭시S21+는 (디자인적으로) 거의 동일해 보인다”며 “두 모델의 차이는 화면 크기와 배터리 용량 증가”라고 덧붙였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울트라는 다른 모델들과 달리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갤럭시S20울트라보다도 이하 모델들과 ‘급 차이’를 둔 느낌이다.
또 후면 카메라 모듈에는 Δ1000만화소의 망원 카메라 2개 Δ1200만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Δ1억800만화소의 메인 카메라까지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작인 갤럭시S20울트라에 탑재됐던 비행시간측정(TOF) 센서 대신 레이저 자동초점(AF) 센서도 달렸다.
특히 이번 영상에 따르면 컬러가 동일한 기존 제품과 달리 제품 후면은 팬텀 바이올렛 색상을 적용하고 카메라 모듈과 측면 프레임은 이와 다른 골드 색상이 적용돼 컬러를 이원화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이번 삼성 언팩은 오는 2021년 1월14일에 열릴 예정이며 갤럭시S21 시리즈 전체가 공개되고, 판매는 공개 2주 뒤인 1월29일에 시작될 것”이라며 “갤럭시S21 시리즈는 전작보다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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