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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그룹, ㈜나린과 함께 TS나린스마트팜발전소 사업 전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15 15:59
2020년 5월 15일 15시 59분
입력
2020-05-15 15:55
2020년 5월 15일 15시 5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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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태성이앤씨’(부회장 위대호)는 태성그룹 계열사인 농업회사법인 ㈜나린과 함께 스마트팜과 태양광 발전 융합형태인 ‘TS나린스마트팜발전소’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성그룹 위대호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겸임해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나린은 전국에 30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발전소를 건설해 관리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농사를 짓는 1100평 규모의 스마트하우스에서 태양광 발전을 함께하는 형태로 지난해 8월과 11월, 올해 1월과 3월 총 4차례에 걸쳐 스마트하우스 100곳을 분양했다.
㈜나린이 20년간 위탁 관리하고, 분양자는 하우스를 소유하는 개념이기에 분양자는 자신의 스마트하우스를 스마트 폰으로 모니터링하며 작물의 생육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태성그룹 관계자는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농업부터 문화산업까지 그 영역을 조심스레 넓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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