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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마스터클래스’ 개최…해외 의사 45명 참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9-04-15 15:08
2019년 4월 15일 15시 08분
입력
2019-04-15 14:54
2019년 4월 15일 14시 54분
김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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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해외 의사 교육 프로그램인 ‘나보타 마스터클래스(Nabota Master Class Spring 2019 in Korea)’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보타 마스터클래스는 제품 발매국과 발매 준비국 의사를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5년째 이어진 올해 교육에는 멕시코와 코스타리카, 인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6개 국가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사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웅제약 본사와 나보타 공장을 견학하면서 미국 cGMP와 유럽 GMP를 획득한 첨단 생산시설을 살펴봤다. 이어 나보타 임상결과 강의와 최신 시술법 시연이 이뤄졌다.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과 조수현 연세봄빛피부과 원장, 정재윤 오아로피부과 원장, 박병철 단국대학교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나보타 임상결과와 시술법을 발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실제 클리닉을 방문해 ‘나보리프트’ 시술법과 다양한 시술법에 대한 현장 시연을 참관했다.
조수현 연세봄빛피부과 원장은 “나보타는 아시아 국가가 처음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이라며 “고순도 정제기법과 선진국 수준 감압건조방식으로 제조돼 제품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마스터클래스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학회와 심포지엄 등을 통해 나보타의 제품력을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시장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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