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 먹기만 하면 더부룩? 365일 속 편하게 발효식 해볼까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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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친구들 ‘365하루 발효식’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잘 소화시키지 못하고 속이 더부룩한 경험이 잦아진다. 몸속 노화 때문이다. 4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될수록 효소와 발효식이 필요하다.

㈜푸른친구들이 음식을 먹기만 하면 속이 불편하다는 사람들을 위해 ‘365하루 발효식’을 추천한다. 365일 간편히, 속 편하게 도와준다는 콘셉트의 ‘365하루 발효식’은 3종 곡물과 30여 종 채소를 발효한 효소 발효식 ‘내 몸의 하루효소’와 수시로 섭취할 수 있는 고강도 현미 발효식 ‘현미력’으로 구성됐다.

‘내 몸의 하루효소’는 한 끼 식사에 버금가는 영양 성분을 물이나 우유에 희석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사대용식이다. 현미, 보리, 율무와 현미 미강을 비롯해 시금치, 호박, 케일, 솔잎, 신선초, 표고버섯, 검정콩, 뽕잎, 다시마 등 30여 종의 채소를 발효해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

‘현미력’은 쌀 영양의 95%를 형성하는 현미 미강을 발효한 제품이다. 정성 들여 씹지 않는 이상 소화가 까다로운 현미의 영양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다. 맛이 고소해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다. 흰밥, 샐러드, 죽 등에 뿌리면 현미의 풍미가 살아 있는 영양 만점 식사가 된다. 현미 속 섬유질로 배변에도 도움을 준다.

푸른친구들은 ‘365하루 발효식’ 원투스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세트(1개월분)를 구매하면 현미력 10포, 2세트(2개월분)를 구매하면 할인과 현미력 20포, 3세트(3개월분)를 구매하면 할인과 현미력 30포 추가 증정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스마트 컨슈머#근육#노화#단백질#하루효소#발효식#발효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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