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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중국 서비스 시작… ‘15개 은행과 손 잡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15:19
2016년 3월 29일 15시 19분
입력
2016-03-29 11:45
2016년 3월 29일 11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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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북경) 798 예술구에서 진행된 ‘삼성 페이’ 출시 행사에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인종 부사장이 ‘삼성 페이’의 중국 출시를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삼성전자는 29일부터(현지시각) 유니온 페이와 손잡고 중국에서 ‘삼성 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는데요.
간편한 사용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갖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는 중국 전역에서 유니온 페이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모두 지원할 예정입니다.
‘삼성 페이’는 현재 공상 은행, 건설 은행, 중신 은행 등 중국 내 주요 9 개 은행의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를 지원하며 중국 은행, 북경 은행 등 6 개 은행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중국 ‘삼성 페이’는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노트 5’ 등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원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지속 출시될 계획입니다.
사진=삼성전자
또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니온 페이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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