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 진출작 심사

동아일보사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야쿠르트가 후원하는 제3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수상작 선정을 위한 면담 심사가 16일 대전 유성구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렸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1만5810점의 출품작 가운데 본선에 올라온 301개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의 설명을 들었다.

국립중앙과학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