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아시아 2014] 미국 특허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 전문 퍼스트 비뇨기과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

“큰 만족, 긴 감동, 새로운 인생이 열립니다.”를 모토로 1997년 설립된 퍼스트비뇨기과는 ‘내시경적 음경확대술’로 미국 특허를 획득해 대한민국 남성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세계에 입증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업그레이드시킨 ‘3S 내시경적 음경확대술’은 첫째,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의 아주 작은 절개부위를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흉터나 부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 생착률을 극대화시킨 시술이기 때문에 확대된 음경이 거의 그대로 유지되고 셋째, 본인의 체내 자가조직을 이용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원하는 만큼 충분히 확대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김재영 원장의 3가지 원칙과 철학...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

남성수술 전문분야의 외길만을 고집해온 미국 특허권자인 김재영 원장에게는 고객 만족을 위한 세가지 원칙과 철학이 있다. 첫째, 모든 수술은 김재영 원장이 직접 집도하는 원칙으로 강남 압구정 한곳에만 위치하며 분원(체인점)을 운영하지 않는다. 둘째, 고객만족 책임시술제를 시행하는 원칙으로 최고의 만족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김재영 원장의 철학이 담겨져 있다.

셋째, 완벽한 고객의 프라이버시 보장시스템을 운영하는 원칙으로 ISO-9001과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모든 의료진 또한 남성으로만 구성돼 있어 고객의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의 감동을 주고 있다.

퍼스트비뇨기과는 남성수술 전문분야에만 정진해온 전문성과 미국 특허를 획득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에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등록돼 대한민국 의료관광 사업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최영철 동아일보 주간동아 의학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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