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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지진, 규모 8.0 강진… “제발 아무 일 없기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09:52
2014년 4월 2일 09시 52분
입력
2014-04-02 09:51
2014년 4월 2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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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칠레 지진’
칠레에서 지진이 발생해 네티즌들의 우려를 낳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지난 1일(현지시각) “칠레 북부 이키케 인근에서 규모 8.0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칠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진앙은 태평양 연안도시인 이키케에서 북서쪽으로 86km 떨어진 지점이다.
또한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역시 “쓰나미가 진원에 가까운 해안 지역을 가까운 시간 내에 덮치고 더 먼 해안 지역에도 수 시간 안에 올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USGS는 해당 지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한 데 이어 지진 규모를 7.7로 상향 수정하기도 했다.
‘칠레 지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리나라 지진이랑 비교가 안 되네”, “저런 곳에서 어떻게 살지?”, “피해자 안 생기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칠레는 강한 지진의 빈도수가 높은 지역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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