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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기괴한 얼굴… “제작 방법이 궁금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6 16:36
2014년 3월 6일 16시 36분
입력
2014-03-06 15:13
2014년 3월 6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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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9000년 전 가면’
9000년 전 가면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스라엘 박물관은 “9000년 전 가면 12종을 오는 3월 11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고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9000년 전 가면은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이스라엘 유대 사막 인근에서 발굴 됐다.
10년에 걸친 조사 끝에 가면 연구팀은 12종의 가면이 모두 석회암을 사용해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얻어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가면은 해골과 비슷하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나이 등에서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신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가면은 치유와 마법의 의미를 담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며 종교 의식에 쓰였다는 의견 역시 상당수 나오기도 했다.
‘9000년 전 가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왜 이런 걸 만든 거야?”, “무섭기도 하다”, “어떻게 만들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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