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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손녀가 붙인 스티커, “엄마야 깜짝이야”
동아닷컴
입력
2013-11-30 12:12
2013년 11월 30일 1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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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가 붙인 스티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이 화제다.
해외의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녀가 붙인 스티커’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할머니와 손녀가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이 할머니는 왼쪽 눈을 뜬 것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할머니의 눈꺼풀에 눈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손녀가 붙인 스티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절묘한 곳에 붙어 있네”, “공포영화인 줄 알았다”,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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