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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하얀 피사체 포착… “공포영화가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5 11:38
2013년 10월 15일 11시 38분
입력
2013-10-15 11:07
2013년 10월 15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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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가 향하고 있는 창밖으로 흰 치마를 입은 작은 아이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인다.
이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여자친구와 함께 있던 고양이가 창문 밖을 향해 경계하며 으르렁거렸다. 그 순간 셔터를 눌러서 찍은 사진이다”면서 “촬영 당시에는 소녀를 보지 못했다. 고양이가 유령을 봤기 때문에 경계한 것 같다”고 전했다.
‘고양이에게만 보인 소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작한 것 아닐까?”, “정말 섬뜩하네”, “무서워서 못 보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창 밖에 비치는 피사체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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