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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살아있는 박물관이 따로 없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4 16:34
2013년 10월 14일 16시 34분
입력
2013-10-14 16:15
2013년 10월 14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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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사진 속에는 동물들이 깃털과 외관을 그대로 유지한 채 돌처럼 굳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는 탄자니아에 위치한 나트론 호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 닉 브랜트가 탄자니아의 나트론 호수에서 죽은 동물들을 찍은 것이다.
특히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 나트론 호수에서는 인근 화산에서 흘러내린 탄산수소나트륨으로 인해 동물들의 사체가 썩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동물이 돌이 되는 호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들이 불쌍해”, “무서운 호수네”, “섬뜩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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