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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많은 비 예상… “경로는 아직 유동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7 14:51
2013년 10월 7일 14시 51분
입력
2013-10-07 13:58
2013년 10월 7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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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기상청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상청은 7일 “제24호 태풍 다나스는 괌 북동쪽 약 360km 해상에서 발생해 슬며시 방향을 틀어 한국 쪽으로 진로를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풍 다나스는 오는 8일쯤 남해안 인근을 통과하면서 한반도 전역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는 72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태풍이 전향 후 이동속도에 따라 위치 및 경로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태풍 다나스 예상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어디로 비껴갈까?”, “태풍 다나스가 피해 주지 않기를”, “일본으로 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스’란 필리핀 말로 ‘경험’이란 뜻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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