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침대 밑 2.4m 악어, “이런 악몽 같은 일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26 16:45
2013년 9월 26일 16시 45분
입력
2013-09-26 16:38
2013년 9월 26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침대 밑 2.4m 악어’
몸길이 2.4m정도의 거대한 악어와 하룻밤을 보낸 한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 미러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한 자연보호구역에서 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가이 위톨(40)이 악어와 하룻밤을 보내는 일이 벌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고된 일을 끝내고 별장 내 자신의 방 침대에서 잠에 들었고 이튿날 잠에서 깨보니 침대 밑에 몸집이 거대한 악어가 있었다고 한다.
위톨은 “맨발로 여러 차례 왔다갔다했는데 함께 있었다고 생각하니 식은땀이 난다”고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후 침대 밑 2.4m 악어는 위톨의 직원들이 포획해 자연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침대 밑 2.4m 악어 발견 소식에 “침대 밑 2.4m 악어 밟았으면 대형사고”, “정말 무서웠을 듯”, “어떻게 들어온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빌 게이츠·촘스키까지”…성범죄자 엡스타인 사진 추가 공개
트럼프, 바이든 임명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대사 20여명 소환
‘마통에 몰리는 대출 수요’ 이달 1조 늘었다…주담대는 ‘역성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