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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이름 때문에... “절묘한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5 14:25
2013년 6월 25일 14시 25분
입력
2013-06-25 14:19
2013년 6월 25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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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나무의 이름과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이 절묘하게 어울리기 때문이다.
공개된 사진에 담긴 나무의 이름은 ‘아왜나무’로 마치 누군가의 부름에 “아 왜”라며 짜증 섞인 답변을 하는 듯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 빵 터지네”, “부르면 짜증 내는 나무라는 제목이 더 웃겨”, “이런 나무도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왜나무’는 한국(제주), 일본, 중국 등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약 10m로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으로서 양끝이 뾰족하고 두껍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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