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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신작 온라인게임 ‘최강의 군단’, 플레이 중 경품 쏟아진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1 15:39
2013년 6월 21일 15시 39분
입력
2013-06-21 14:28
2013년 6월 21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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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베타테스트 돌입
최강의 군단
신작 온라인 게임 '최강의 군단'이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 Beta Test)에 돌입했다.
에이스톰 측은 21일 13시부터 30일까지 10일간 1차 CBT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CBT 당첨자에겐 본인 외에 1명을 더 초대할 수 있는 초대권이 주어진다. 당첨자와 초대권을 받은 유저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 및 운영했던 김윤정 PD를 비롯한 주축 멤버들이 만든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MMORPG). 이번 테스트에서는 총 10종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스톰은 이번 CBT를 기념해 '최강의 보물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 무작위로 떨어지는 아이템을 통해 영화관람권 및 문화상품권 등 총 1만3000여개의 경품이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를 비롯한 현물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최강의 군단=사진제공 에이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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