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내가 살찐다는 거 보여줄까?”
Array
업데이트
2013-01-28 09:23
2013년 1월 28일 09시 23분
입력
2013-01-28 09:21
2013년 1월 28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게시물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살찌는 음식은 주로 파란색과 하얀색, 초록색 등 차갑게 한 후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마르는 음식은 빨간색과 검은색, 주황색 등으로 따뜻하게 한 후 줄어드는 성질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맥주와 빵, 양과자, 녹차 등은 살찌는 음식에 속하지만 치즈와 밥, 호밀빵, 화과자 등은 마른 음식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마르는 음식만 먹고 살찐다는 거 보여줄까?”, “진짜였으면 좋겠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웃긴다. 신빙성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17회 로또 1등 3, 4, 9, 30, 33, 36…보너스 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민의힘, 이르면 내일 비대위원장 발표…3차 당선자 총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