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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내가 살찐다는 거 보여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8 09:23
2013년 1월 28일 09시 23분
입력
2013-01-28 09:21
2013년 1월 28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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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게시물이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살찌는 음식은 주로 파란색과 하얀색, 초록색 등 차갑게 한 후 퍼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마르는 음식은 빨간색과 검은색, 주황색 등으로 따뜻하게 한 후 줄어드는 성질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맥주와 빵, 양과자, 녹차 등은 살찌는 음식에 속하지만 치즈와 밥, 호밀빵, 화과자 등은 마른 음식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마르는 음식만 먹고 살찐다는 거 보여줄까?”, “진짜였으면 좋겠다”, “‘살찌는 음식 vs 마르는 음식’ 웃긴다. 신빙성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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