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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만원짜리 장난감, 누가 받은 선물인가 했더니… 부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4:52
2012년 12월 21일 14시 52분
입력
2012-12-21 11:19
2012년 12월 21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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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500만원짜리 장난감’
할리우드 톱스타 톰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에게 2500만 원짜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담하지만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집이 담겨 있다.
이는 2500만원짜리 장난감 저택으로 톰 크루즈의 전 부인인 배우 케이티 홈즈가 6살 난 딸 수리 크루즈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장난감 집으로 알려졌다.
이 장난감 저택은 어린이를 위한 플레이 하우스 제작사 스위트 리트리트 키즈(Sweet retreat Kids)의 제품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택 디자이너와 건축 기술자가 힘을 합쳐 빅토리아 양식으로 만든 장난감 저택의 가격은 한화로 약 2500만 원이며, 장난감이지만 실제 집처럼 전기가 들어오고 물이 나오며 다락방, 세탁실,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다.
‘2500만원짜리 장난감’에 대해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위화감 제대로 조성하네”, “저 정도 집에 2500만 원이면 괜찮은 거 같은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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