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지구 멸망 날씨 예보, “1999년 9월 9일에도…” 공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10:33
2012년 12월 21일 10시 33분
입력
2012-12-21 10:28
2012년 12월 21일 10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지구 멸망 날씨 예보’
‘지구 멸망 날씨 예보’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 멸망 날씨 예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의 날씨 예보가 담겨져 있다. 특히 마야 달력의 마지막 일로 ‘지구 멸망’이라는 소문이 무성한 21일에는 붉은 배경에 유성이 떨어지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한 온도는 무려 999도에 풍속은 시속 3000km다. 이어 22일에는 아무런 날씨도 표기돼 있지 않다.
지구 멸망 날씨 예보에 네티즌들은 “휴~ 쓸데없는 거 신경 쓰지말고 열심히 살아요” “좀 무섭다. 하지만 벌써 하루의 절반이 지나고 있다”,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1999년 9월 9일에도 지구 종말한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기억 난다. 그날 연예가중계 봤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고대 마야문명의 달력이 2012년 12월 21일을 마지막 일로 더 이상 제작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종말론자들은 이날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정청래 “사법-경제-문화적 내란 청산”… 장동혁, 장외투쟁 이어 천막농성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