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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스마트폰 계급도’ 이어 ‘스마트폰 세계 지도’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4 18:36
2012년 11월 14일 18시 36분
입력
2012-11-14 18:33
2012년 11월 14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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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최근 인터넷상에서는 스마트폰 전 기종을 조선 시대 계급으로 분류해 놓은 ‘스마트폰 계급도’가 인기를 끌었다.
그러자 과거에 올라왔던 ‘스마트폰 세계 지도’라는 제목의 게시물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나라에 비유해 시장 점유율과 대립구도, 제조사들 간의 관계와 상황 등을 재미있게 표현한 이미지다.
역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것은 삼성과 애플이다.
이미지 속 ‘삼성 제국’은 막강한 갤럭시 군단을 앞세워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게시물이 올라왔던 당시 최신 기기였던 갤럭시S2 HD LTE가 왕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갤럭시S, 갤럭시K, 갤럭시 탭까지 다양한 제품군이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비슷한 점유율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은 ‘애플제국’. 아이폰 3gs와 아이폰4, 아이패드를 내세워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의 옴니아2를 아이폰3gs가 칼로 찔러 제압하는 모습도 당시 옴니아에 압승을 거두었던 애플의 상황을 회상케 해 눈길을 끈다.
고전하고 있지만, 옵티머스 군단으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LG 왕국’과 “디자인으로 승부하겠다”는 베가 군단으로 근근히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팬택 왕국’도 당시 시장 상황을 잘 대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한때 세계를 호령했던 ‘노키아 공국’, 한국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델 공국’, 구글의 영향 아래 있는 ‘모토로라 왕국’, 미국 10대들에게 열풍을 일으켰던 ‘RIM 왕국’ 등도 눈에 들어온다.
‘스마트폰 계급도’ 이미지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한눈에 딱 알 수 있게 잘 만들었다”, “디테일한 표현들이 대충 만든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현재 상황과는 다소 차이가 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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