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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별방법, “이별의 순간이 개그로…” 웃자고 한 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6 16:35
2012년 11월 6일 16시 35분
입력
2012-11-06 16:29
2012년 11월 6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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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새로운 이별방법’
새로운 이별방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새로운 이별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이미지가 올라왔다.
공개된 이미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메신저 대화창을 캡처한 것으로 한 명의 유저는 상대방에게 ‘I was a car’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이에 상대방은 “과거형이네”라고 말한 뒤 “나는 차였다?”라고 답했다. 질문자는 상대의 답변을 기다렸다는 듯이 “정답. 넌 차임”이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로운 이별방법 대박이다”, “이별의 순간이 개그로 바꼈네”, “새로운 이별방법이 아니고 그냥 친구한테 웃자고 한 말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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